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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먹어본 후기

오늘로 볶은곡식 9일차 인데 어제저녁 부터는 온몸에 뼈마디 마다 쑤시고 아플뿐 아니라

양손목에서 팔꿈치까지 살갗을 건드리지도 못할만큼 따갑더군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새끼손가락 뼈도 자근자근 쑤시네요.  혹시 명현현상인가 하여 아침에 일어나

컨디션을 봤더니 어제저녁만큼 심하진 않네요.  


원래 볶은곡식을 시작한건 자궁에 도움이 될까하여 였는데, 오늘 아침에는 늘 훌쩍거리던

코가 뻥 뚫렸네요.  매일아침 일어나자마자 휴지로 코풀기부터 하는게 일상이였는데, 그래도 

돌아서면 훌쩍훌쩍.... 긴장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할땐 너무 심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었는데

한번도 훌쩍거리지 않은날은 오늘이 처음인것 같아요.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신기해서

자꾸 복식호흡을 해보게 됩니다.  


홍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내용수정: 지금은 저녁시간인데요... 오늘 아침 컨디션과는 달리 하루종일 끙끙 앓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의 왼쪽부분이 더 심하고 뼈마디마다 욱신거리고 따갑다는 느낌만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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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JSA1067

등록일
2014-04-01 13:18
조회
5,77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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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월영
2014-04-16 09:39
코가 뻥 뚫린 것은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볶은곡식 열심히 먹나 봅니다.
저는 배지압을 따로 하고 있습니다.
숨을 쉴 때 코 속이 아주 차갑고 아무 걸림이 없어야 하는데
조금 걸림이 있고 저 밑에 아랫 배 까지 한꺼번에 가는 느낌이 없습니다.
관리자
2014-04-04 10:19
적립금 적립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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