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오영훈
체험날짜: 12기(2013.03.23~24)
체험후기
바빴던 일정을(일과 생활) 뒤로하고 벼르고 별러 체험을 왔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는 이 곳의 분들과의 만남부터 새로운 체험의 연속이 시작되었습니다.
홍영선 박사님의 생리학에 대한 말씀이 체험의 일 순위였고, 그 후로 야외에서의 취침! 걱정 반, 호기심 반 정말 기상 시간까지 꿈도 꾸지 않고 숙면을 취했습니다.
6시 기상. 이제 냉탕으로 가야 할 시간 야!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냉탕 체험을 한 후의 상쾌함!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짜릿한 체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영선 박사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