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치료
보통 귀지는 자연스럽게 없어지기 때문에 일부러 빼낼 필요가 없는데, 치매 환자의 귀지를 제거했더니 치매 증세까지 좋아졌다고 한다.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일본 나고야 의대 연구팀이 치매 환자 29명에게 귀지를 제거했는데 청력뿐만 아니라 인지기능까지 향상되었다.
잘 듣는 것만으로도 뇌 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sbs 뉴스 digest 2015.09.26.)
소리로 소리를 지우는 방법이 있다. 소음에 대해 그것을 지우는 소리를 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전화기 주위만을 조용하게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한다. 어떤 소리의 파장을 조사하여 그것을 뒤집은 파장을 가진 소리를 흘려보냄으로써, 어떤 지점에서 완벽하게 소리를 지을 수 있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이는 소리가 근본적으로 파동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2개 이상의 파동은 서로 섞여 간섭현상이 일어나는데 위상이 같은 파동끼리 만나면 커지고, 위상이 반대인 파동끼리 만나면 작아진다. 커지는 경우를 보강간섭, 작아지는 경우를 상쇄간섭이라고 부른다. 스피커는 청취영역에서만 보강간섭이 일어나고, 다른 장소에서는 상쇄간섭이 일어나도록 만든 것이다.
소리의 간섭현상으로 소리를 제어하려는 시도는 이미 오래 전 시작됐다. 대표적인 시도가 듣기 싫은 소음을 제거하는 능동소음제거(ANC: Active Noise Control) 기술이다. 능동소음제거 기술은 소음과 반대 위상의 소음을 만들어 소음을 없앤다. 이미 1932년 독일의 발명가 루에그에 의해 제안됐으며, 최근 전자제어기술의 발달로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건축용 돌을 자르는 현장의 근로자는 엄청난 소음에 시달리는데, 석쇄기의 소음을 녹음해 이와 반대되는 위상의 소음을 근로자에게 들려준다. 항공기도 이 기술을 이용해 엔진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소음을 줄인다. 최근에는 고급 승용차에도 엔진이나 바퀴와 지면 사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제거하기 위해 능동소음제어 기술을 쓴다.
소리는 파동이다. 인간의 품성속에 간직된 부정적인 생각, 분노, 두려움, 공포, 미움, 시기, 질투 등 이러한 죄의 감정도 파동이다. 이러한 파동을 뒤집은 파동을 통해 마음속에 부정적 파동을 상쇄시키고 미움이 아닌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동종요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약물 1방울을 9방울(또는 99방울)의 증류수나 에틸알코올에 섞어 세차게 흔든다. 이렇게 희석된 물 1방울을 다시 9방울(혹은 99방울)의 증류수나 에틸알코올에 섞어 세차게 흔든다. 거기서 희석된 물 1방울을 또 9방울의 물에 희석시킵니다. 이런 희석 과정을 거듭해 약물을 만들고, 그 과정을 몇 번 반복했느냐로 약물의 강도를 결정한다.
희석의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당연히 원액의 양을 줄어들고, 줄어들다 못해 아예 없어져 버릴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종약물은 희석을 시키면 시킬수록 치료효과가 더 증대 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이미 200년 전에 관찰되었다.
약물의 희석이 어느 한계를 넘으면 거기에는 한 분자의 약성도 남아 있지 않게 된다는 이론이 있는데, 이것을 아보가드로의 법칙(Abogadro's Law)이라 부른다.
동종요법의 의사들도 희석회수가 많아지면(23X나 12C)원래 액체의 분자는 하나도 남지 않는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동종요법에서는 원액의 분자는 없어지더라도 거기에 그 물질의 에센스, 물질의 공명, 물질의 에너지, 물질의 정보는 남아 있다고 보는 것이다. 동종요법에서 사용하는 희석 약물이 원래의 약물 분자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만큼 희석되더라도 물질의 정
보는 기억되어 물 분자 속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DNA 속에 장차 태어날 한 인체가 이미 입력되어 있듯이, 건물이 완성되기 전에 건축사의 마음에 건물이 이미 자리하고 있듯이 동종약물의 희석액 속에는 치료에 필요한 약물 정보가 이미 기억 되어 있다는 뜻 입니다.
동종요법은 일종의 파동치료이다. 인체에 반작용을 일으켜 인체가 반응하게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죄를 상기시키는 반작용을 통해 회개시키고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게 하는 놋뱀 사건과 금송아지 사건은 동종요법이다.
[민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뱀독으로부터 죽게 된 상태에서 놋뱀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간절한 믿음의 파동이 뱀독과 그 독성의 파장을 상쇄시키고 자신의 생명을 회복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출32:20]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죄를 지었을 때에도 불탄 금송아지 가루가 뿌려진 물을 마셨을 때에 그들의 마음에 회심을 일으키고 그들이 순종하는 믿음으로 물을 마셨을 때에 그들의 마음속에 불신의 파장을 상쇄시키고 용서함을 받았다.
어떤 물질을 계속 희석하면 그 분자는 사라지지만 그 파장은 물에 전사되어 끝없이 지속됨으로 소양강에 감기약 한 알을 떨어뜨리면 소양강 전체가 감기약이 된다는 논리다.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동종요법이다. 이것에 대한 또 다른 성경적 실례는 다음과 같다.
[출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왕하2: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왕하2:22]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결국 성경은 파장과 입자가 동반되는 양자역학적 사고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다. 누군가 인간이 무지한 이 부분을 이용하여 물질에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미혹하여 인체에 반작용을 일으키는 여러 물질을 동종요법에 사용하여 하나님대신 물질의 파장을 의지하게 한다.
"가짜는 현존하는 실체를 모방하자는 것이다." (초기문집, 11)
그래서 화잇은 다음과 같은 경고를 하였다.
" 이것(동종요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거역하는 것이었다." (2기별, 282)
무당이 징과 꽹과리의 구리파장으로 몸 안의 균을 살균하고 병을 고치지만 자신에게 병을 고치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과 같다.
죄를 자각시켜 치유의 근원인 그리스도를 찾게 하는 동종요법의 목적이 인간의 지혜를
높이고 물질의 파장에 의존케 하는 것은 일종에 범신론이다. 믿음의 길 바로 옆에 참람된 길이 있는 것이다. 지구는 물이 70%이다.
물은 하나님의 생명형태장 파장을 간직한 생명수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생명형태장 파장을 지구에 충만케 하심으로 우리는 생명을 유지한다.
空氣(공기), 地氣(지기), 穀氣(곡기)라는 말은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기운으로 살아감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는 하찮은 물질의 파장보다 하나님의 창조적 계시에 의해 밝혀진 하나님의 생명에너지를 받아들이는 바른 생활이 필요하다.
각종 소음공해와 부정적 사고로 굳어버린 우리 신체 전반의 죄의 파장을 상쇄시킬 자연의 파장이 필요하다. 음악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모두가 자연의 소리이지만 성경은 특별히 많은 물이 밀려오는 파도소리가 인체에 나쁜 파장을 상쇠 시키는 특별한 파장으로 지적한다.
빛의 열매인 다양한 금속원소들이 들어있고 하나님보좌로부터 충전된 생명에너지가 충만한 파도소리가 이 시대에 우리의 품성을 아름답게 꼴지어 주는 생명의 파장이 된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시29: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시93: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니이다
[렘31:35]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 2016. 06.03(금)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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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의대 연구팀이 치매 환자 29명에게 귀지를 제거했는데 청력뿐만 아니라 인지기능까지 향상되었다.
잘 듣는 것만으로도 뇌 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sbs 뉴스 digest 2015.09.26.)
소리로 소리를 지우는 방법이 있다. 소음에 대해 그것을 지우는 소리를 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전화기 주위만을 조용하게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한다. 어떤 소리의 파장을 조사하여 그것을 뒤집은 파장을 가진 소리를 흘려보냄으로써, 어떤 지점에서 완벽하게 소리를 지을 수 있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이는 소리가 근본적으로 파동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2개 이상의 파동은 서로 섞여 간섭현상이 일어나는데 위상이 같은 파동끼리 만나면 커지고, 위상이 반대인 파동끼리 만나면 작아진다. 커지는 경우를 보강간섭, 작아지는 경우를 상쇄간섭이라고 부른다. 스피커는 청취영역에서만 보강간섭이 일어나고, 다른 장소에서는 상쇄간섭이 일어나도록 만든 것이다.
소리의 간섭현상으로 소리를 제어하려는 시도는 이미 오래 전 시작됐다. 대표적인 시도가 듣기 싫은 소음을 제거하는 능동소음제거(ANC: Active Noise Control) 기술이다. 능동소음제거 기술은 소음과 반대 위상의 소음을 만들어 소음을 없앤다. 이미 1932년 독일의 발명가 루에그에 의해 제안됐으며, 최근 전자제어기술의 발달로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건축용 돌을 자르는 현장의 근로자는 엄청난 소음에 시달리는데, 석쇄기의 소음을 녹음해 이와 반대되는 위상의 소음을 근로자에게 들려준다. 항공기도 이 기술을 이용해 엔진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소음을 줄인다. 최근에는 고급 승용차에도 엔진이나 바퀴와 지면 사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제거하기 위해 능동소음제어 기술을 쓴다.
소리는 파동이다. 인간의 품성속에 간직된 부정적인 생각, 분노, 두려움, 공포, 미움, 시기, 질투 등 이러한 죄의 감정도 파동이다. 이러한 파동을 뒤집은 파동을 통해 마음속에 부정적 파동을 상쇄시키고 미움이 아닌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동종요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약물 1방울을 9방울(또는 99방울)의 증류수나 에틸알코올에 섞어 세차게 흔든다. 이렇게 희석된 물 1방울을 다시 9방울(혹은 99방울)의 증류수나 에틸알코올에 섞어 세차게 흔든다. 거기서 희석된 물 1방울을 또 9방울의 물에 희석시킵니다. 이런 희석 과정을 거듭해 약물을 만들고, 그 과정을 몇 번 반복했느냐로 약물의 강도를 결정한다.
희석의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당연히 원액의 양을 줄어들고, 줄어들다 못해 아예 없어져 버릴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동종약물은 희석을 시키면 시킬수록 치료효과가 더 증대 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이미 200년 전에 관찰되었다.
약물의 희석이 어느 한계를 넘으면 거기에는 한 분자의 약성도 남아 있지 않게 된다는 이론이 있는데, 이것을 아보가드로의 법칙(Abogadro's Law)이라 부른다.
동종요법의 의사들도 희석회수가 많아지면(23X나 12C)원래 액체의 분자는 하나도 남지 않는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
동종요법에서는 원액의 분자는 없어지더라도 거기에 그 물질의 에센스, 물질의 공명, 물질의 에너지, 물질의 정보는 남아 있다고 보는 것이다. 동종요법에서 사용하는 희석 약물이 원래의 약물 분자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만큼 희석되더라도 물질의 정
보는 기억되어 물 분자 속에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DNA 속에 장차 태어날 한 인체가 이미 입력되어 있듯이, 건물이 완성되기 전에 건축사의 마음에 건물이 이미 자리하고 있듯이 동종약물의 희석액 속에는 치료에 필요한 약물 정보가 이미 기억 되어 있다는 뜻 입니다.
동종요법은 일종의 파동치료이다. 인체에 반작용을 일으켜 인체가 반응하게 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죄를 상기시키는 반작용을 통해 회개시키고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게 하는 놋뱀 사건과 금송아지 사건은 동종요법이다.
[민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뱀독으로부터 죽게 된 상태에서 놋뱀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간절한 믿음의 파동이 뱀독과 그 독성의 파장을 상쇄시키고 자신의 생명을 회복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출32:20]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죄를 지었을 때에도 불탄 금송아지 가루가 뿌려진 물을 마셨을 때에 그들의 마음에 회심을 일으키고 그들이 순종하는 믿음으로 물을 마셨을 때에 그들의 마음속에 불신의 파장을 상쇄시키고 용서함을 받았다.
어떤 물질을 계속 희석하면 그 분자는 사라지지만 그 파장은 물에 전사되어 끝없이 지속됨으로 소양강에 감기약 한 알을 떨어뜨리면 소양강 전체가 감기약이 된다는 논리다.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동종요법이다. 이것에 대한 또 다른 성경적 실례는 다음과 같다.
[출15: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왕하2: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왕하2:22]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결국 성경은 파장과 입자가 동반되는 양자역학적 사고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다. 누군가 인간이 무지한 이 부분을 이용하여 물질에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미혹하여 인체에 반작용을 일으키는 여러 물질을 동종요법에 사용하여 하나님대신 물질의 파장을 의지하게 한다.
"가짜는 현존하는 실체를 모방하자는 것이다." (초기문집, 11)
그래서 화잇은 다음과 같은 경고를 하였다.
" 이것(동종요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거역하는 것이었다." (2기별, 282)
무당이 징과 꽹과리의 구리파장으로 몸 안의 균을 살균하고 병을 고치지만 자신에게 병을 고치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과 같다.
죄를 자각시켜 치유의 근원인 그리스도를 찾게 하는 동종요법의 목적이 인간의 지혜를
높이고 물질의 파장에 의존케 하는 것은 일종에 범신론이다. 믿음의 길 바로 옆에 참람된 길이 있는 것이다. 지구는 물이 70%이다.
물은 하나님의 생명형태장 파장을 간직한 생명수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생명형태장 파장을 지구에 충만케 하심으로 우리는 생명을 유지한다.
空氣(공기), 地氣(지기), 穀氣(곡기)라는 말은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기운으로 살아감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는 하찮은 물질의 파장보다 하나님의 창조적 계시에 의해 밝혀진 하나님의 생명에너지를 받아들이는 바른 생활이 필요하다.
각종 소음공해와 부정적 사고로 굳어버린 우리 신체 전반의 죄의 파장을 상쇄시킬 자연의 파장이 필요하다. 음악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모두가 자연의 소리이지만 성경은 특별히 많은 물이 밀려오는 파도소리가 인체에 나쁜 파장을 상쇠 시키는 특별한 파장으로 지적한다.
빛의 열매인 다양한 금속원소들이 들어있고 하나님보좌로부터 충전된 생명에너지가 충만한 파도소리가 이 시대에 우리의 품성을 아름답게 꼴지어 주는 생명의 파장이 된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시29:3]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시93:4]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니이다
[렘31:35]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