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선볶은곡식 건강캠프참여후기 http://hys3004.com 홍영선볶은곡식 건강캠프참여후기 RSS Feed ko Sat, 20 Apr 2024 01:13:57 +0900 cil267@naver.com "희망"을 준 건강캠프-[1박2일 건강캠프 33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5 이름: 이승민 체험날짜: 33기(2013.11.30.~12.01) 체험후기   첫 포상휴가 복귀 전 날, 아버지와 어머니의 권유로 볶은곡식 건강캠프 체험에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궁금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좋고 유익할까? 기대와 설렘으로 캠프장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우리가족은 처음으로 볶은곡식을 접하였고 모든 식생활과 옷, 감까지 완전히 바꿔버렸습니.. 이승민 Tue, 03 Dec 2013 09:50:40 +0900 1박2일 건강캠프 체험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9 캠프 참여 날짜 : 2013.5.25~5.26저는 볶은 곡식을 먹기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혼자서 먹으니 잘하고 있는지? 또 정식으로 하고 계시는 분들의 음식은 어떤 것인지,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 배워 보고 싶어서 신청을 했었습니다.기억이 나는데로 적어 보겠습니다. <첫째날>오후1시쯤에 캠프장 도착후 관리자님과 매니저님의 설명을 듣고 약간의 상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Mon, 27 May 2013 22:13:38 +0900 박은주님 자녀분의 체험후기-[1박2일 건강캠프 8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1 이름: 신채원(11세)체험날짜: 8기(2013.02.02~03)체험후기   오빠와 나에게는 아토피와 천식이 있다. 그래서 가족끼리 원주에 있는 “홍영선 볶은곡식 건강캠프”를 참여하게 됐다. 처음에는 음식을 먹을 때 음식 간이 짜서 내 입에 안 맞았다. 하지만 저녁 때 원장님 강의를 듣고 나니 왜 음식을 짜게 먹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저녁은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 관리자 Tue, 05 Feb 2013 17:05:21 +0900 내 몸의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도 약으로 고치는 것도 아니었다.-[1박2일 건강캠프6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24 내 몸을 지켜야하는 면역 세포가 내 몸의 세포를 적으로 인식하여 공격하는 질환인 자가 면혁 질환 루프스.루프스 진단을 받기 2년전부터 시작된 몸의 이상 신호들에 따라 이 병원 저 병원 많이도 다니고 좋다는 식품들과 약도 많이 먹었습니다.2년후 결국 루프스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증상은 여기 저기 장기들에서 나타나고 병원에서 하는 무수한 검사들은 사람을 점점 지쳐가.. 김윤아 Tue, 29 Jan 2013 15:41:55 +0900 터닝포인트가 된 건강캠프-[1박2일 건강캠프 1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 이름: 이승영체험날짜: 1기(2012.12.01.~02)체험후기   평소의 저는 건강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마라톤, 수영 등의 각종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체력에 대해서는 나름 자부심이 있어서 몸이 아프고 불편한 것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고 참으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2년 전 어머니께서 첫 번째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 이승영 Mon, 03 Dec 2012 10:19:16 +0900 1박2일캠프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9 곽수곤 (2015.2.7.-8)건강에 대한 관심은 건강을 잃었을 때 있게 되나 봅니다. 저는 군에서 위출혈로 위절제 수술을 받은 후 체력저하와 소화불량이 만성으로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현대의학과 과학이 권하는 채식, 현미식등을 해왔으나 내 몸에는 맞지 않았습니다.이렇게 나의 몸은 평생 이모양 이꼴로 살아가야 하나보다 자괴하며, 노화가 안되니 깡마르고 힘이 없고 냉하고 쭈굴.. 관리자 Tue, 10 Feb 2015 20:39:15 +0900 캠프참여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8 이종옥 (2015.1.31.-2.1)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음식도 참 맛있었습니다. 처음 체험하는 야외취침도 새롭고 좋았습니다.아침 찬물샤워도 경락맛사지라 하시던데 상쾌함을 지속하는 또다른 이치에 감탄입니다.볶은곡식 식사는 뭔가 빠진듯하지만 몸은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세상에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십니다.마음이 세포에 있어 세포를 만드는 “피”에 중심을.. 관리자 Tue, 10 Feb 2015 20:36:52 +0900 1박2일 캠프 체험후기-1월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7 성경숙 (2015.1.3.-5)언니의 소개로 유튜브에 원장님 동영상을 보고 살아가는 지혜며 건강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지식이 대단해서 한 번 오고 싶었습니다.집에서 볶은곡식이랑 떡을 먹을 때는 황금변이 나와서 대장에 좋구나라고만 느꼈는데 체험에 와서 곡식이랑 떡을 먹고 운동하고 침낭에 자고나니 몸이 너무 개운하고 가벼워서 내몸에 나쁜 기운이랑 나쁜 물질이 전부 빠져 나.. 관리자 Tue, 03 Feb 2015 20:47:33 +0900 캠프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6 정미희 (2014.11.1.-2)11월 1일 오후 12시경 도착하여 바로 식사하고 캠프장을 한바퀴 돌면서 주변의 아늑함과 멋진 단풍으로 풍광이 아름다웠습니다. 가을 걷이가 끝난 밭에 어렸을 때 따먹던 까마중이 토질이 좋아서 그런지 아주 실하게 잘 열려 있어 따서 먹어 보니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섬강 산책길을 왕복 2시간 걸으면서 점심식사 먹은 것을 어느 정도 소화되었고, 여기 역시 자.. 관리자 Tue, 03 Feb 2015 10:11:16 +0900 캠프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5 서지원 (2014.10.4.-5)병의 발생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발상과 접근방식이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미개척분야에 대한 홍영선 원장님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고통에서 놓여나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생활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줄 모두 알지만 홍영선 원장님의 열정과 의지를 믿고 힘을 내어 볼 .. 관리자 Tue, 03 Feb 2015 10:08:39 +0900 1박2일 캠프 체험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4 천재원 (2014.8.16.-17)눈 오는 겨울 날 한번 더 오고 싶습니다.유튜브 동영상에서 원장님 강의를 듣는 것 보다 실제 전날 체험 토론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훨씬 가슴에 와 닿고 공감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지우 (2014. 8. 16-17)초자연의 삶을 체험하고 바른 먹거리를 알게 되었으며 병이 생기는 원리를 잘 알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철 (2014.8.16.-.. 관리자 Tue, 03 Feb 2015 10:01:13 +0900 캠프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3 신길자 (2014.7.5.-6)먼저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홍영선 볶은곡식 원장님. 모든 분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출발전부터 친절한 안내와 더불어 도착해서 진행하는 모든 과정을 자상하게 안내해 주시고 함께 동행하시면서 설명해 주시고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잘 체험되도록 도와주신것에 감탄합니다. 덕분에 비록 짧은 1박2일의 여정이었지만 좋은 신.. 관리자 Tue, 03 Feb 2015 09:51:13 +0900 1박2일 캠프 체험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2 황영희 (2014.6.14.-15)짧은 기간동안 많은 질문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의문이 풀렸습니다. 내몸을 더욱 더 믿고, 내 몸에 더욱 충실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소 식사후에 단거(초코케익, 과자, 빵등)에 대한 이유없는 갈망에 대해서 명쾌히 풀어주셔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숙제를 가지고 출발합니다. 많은 기운을 얻어 출발합니다. 새로운 시작이지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Mon, 02 Feb 2015 15:07:21 +0900 1박2일 캠프 체험후기-11월,12월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1 황태연,박재춘(2014.11.16.)건강에 관심이 있고 나이 50이 되니 몸의 재정립을 위해 생각하고 있던 터에 TV를 보고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한번 체험을 하고 싶어 백문이 불여 일견 무조건 왔습니다.집에서 2주간 1일 1식을 하고 아침에 냉샤워를 하고 문을 열어놓고 잣던터라 아침의 냉탕은 무리가 없어고 생각해 보니 어려서 살아왔던 일들이 새록새록 해집니다.잠을 잘 때 자리에 .. 관리자 Mon, 02 Feb 2015 12:42:20 +0900 1주 체험 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9  정맹숙 (2014.6.9-15)창원 김광석 부장님의 소개로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옥은주의 소식을 듣고 건강센터가 있으니 와보자고 했더니 흔쾌히 허락을 해서 같이 오게 되었음.홍삼과 비타민과 유산균과 아스피린을 일주일분 챙겨서 가방에 넣고 왔는데 3일 후에 이런것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4일째부터는 모든것을 중.. 관리자 Mon, 02 Feb 2015 12:25:33 +0900 건강캠프 추억속에서 언제나 함께 합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8 박명희 Fri, 26 Dec 2014 18:49:41 +0900 가을에...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7 그리운 추억속에서 만난 님들이여~홍원장님! 그리고 봉사해주셨던 선생님들! 모두 안녕하세요^^*19기 행복했던 시간들 후기을 썼던 (2013,6.29~30) 1박 2일 참가했던 회원입니다. 시간은 흘러 그때의 시간들은 그리움에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그시간들은 살아가는데 에너지가되고 마음은 그시간속에서의 일상들이 활동사진처럼 아련하게 비춰줍니다.보내주신 라이.. 박명희 Tue, 14 Oct 2014 17:27:22 +0900 힐링캠프 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6 안녕하세요... 현미교주입니다.. 제가 오래 동안 현미식을 해오면서...많은 분들게 현미식을 권유하고 다니다 보니..별명이 되었습니다... 아 이제부터는 볶은현미교주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현미교 신도들에게볶은 곡식을... 입닥치고 쳐 잡수라고... 홍보하고 다니겠습니다... 음.. 저는 오래동안....아침을 않 먹는... 하루 이식의 현미 채식... 특히 생야채를 매끼 많이 .. 현미교주 Sun, 20 Jul 2014 19:14:34 +0900 46기 체험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5 이름: 김유진 체험날짜: 46기(2014.04.05.~06)체험후기   TV프로그램에서 건강 캠프를 보고 언제 기회가 되면 참석해야지 마음먹다가, 이번 46기로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었으나 매번 작심삼일에 그쳐, 지속적인 생활 습관으로 바꾸지 못해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볶은곡식을 먹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 관리자 Fri, 18 Apr 2014 11:57:18 +0900 45기 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4 이름: 김민수 체험날짜: 45기(2014.03.22.~23)체험후기   처음 캠프장에 들어섰을 때, 저희들을 맞이해주시는 분들의 밝고 명랑하고 즐거워하시는 표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뚝뚝하고 화 잘 내는 저희 남편이 먼저 이분들의 모습에 감도하였습니다. 진행된 프로그램이 제가 원했던 바여서 좋았습니다. 원장님과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Fri, 18 Apr 2014 11:39:04 +0900 44기(3/15~16) 체험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2 이름: 노재형 체험날짜: 44기(2014.03.15.~16)체험후기   오래 전에 홍영선 볶은곡식을 알기는 했지만 내가 직접 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막상 오고 보니 막연히 알던 기억과는 사뭇 달라 너무 잘 왔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너무 많은 건강정보 속에 혼란스러웠지만 원장님의 명쾌한 강의와 여기 계시는 스태프 여러분들의 따스한 배려와 정성 또한 마음.. 관리자 Wed, 19 Mar 2014 11:18:01 +0900 43기 오동인님의 체험수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1 이름: 오동인 체험날짜: 43기(2014.03.01.~02)체험후기 집에서 여기 오기 전까지 3일간 체험을 하고 구체적으로 알고 지속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1박 2일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궁금증이 지내면서 원장님 강의 속에서 풀리게 되고 특히 밖에서 자는 것이 신선했고 좋았으며 식사는 집에서 볶은곡식 먹었을 때와 많이 달랐고 좋았습니다.   다음날 산행도 아.. 관리자 Wed, 19 Mar 2014 11:17:23 +0900 40기 체험수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0 이름: 김용직 체험날짜: 40기(2014.02.08.~09)체험후기   건강캠프 체험기   일상에서 벗어나 강원도 원주 문막에 있는 볶은곡식 건강캠프 체험은 평상시의 나의 생활습관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첫날 12시 30분경에 도착하여 산책 후, 점심 메뉴는 평소 집에서 먹던 식단과 많이 달랐습니다. 볶은곡식 한 국자, 떡 1개, 통밀빵 1조각, 각종 야채나물과 국 1그릇, .. 관리자 Wed, 19 Mar 2014 11:16:29 +0900 39기 이영근님 부부의 체험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9 이름: 이영근 체험날짜: 39기(2014.02.01~02)체험후기   먼저 건강 캠프를 운영하시는 운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박 2일 체험 중에서 천막 내 야외취침이 특이하였으며 운영자의 지도에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하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자연에 몸을 맡긴다는 것이 지도의 요점이었고, 그야말로 신의 섭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외에 1일 2식, 소금섭.. 관리자 Sun, 09 Feb 2014 16:12:48 +0900 38기 체험하신 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8 이름: 박○○ 체험날짜: 38기(2014.01.25.~26)체험후기   평소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소 심하게 나왔습니다. 이미 양의학 치료에 대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치료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도 인스턴트, 과자, 고기 등 별로 먹지 않음에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어떠한 상황이 되면 아토피가 나왔습니다. 심한 경우 6개월 이상 계속되어 그.. 관리자 Sun, 09 Feb 2014 16:06:53 +0900 캠프체험후기모음(37기) 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7 이름: 이범수 체험날짜: 37기(2014.01.11.~12)체험후기   오기 전 책도 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았지만 과연 이 방법대로 하면 건강을 위해서 옳은 방법일까 하고 많은 의심이 들고 확신이 없었지만 1박 2일 캠프 체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듣고 보면서 바로 이 방법이 건강을 위한 참된 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살면서 공기가 중요한 거 알면서도 그.. 관리자 Fri, 24 Jan 2014 10:17:28 +0900 36기 건강캠프 체험 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6 이름: 김순덕 체험날짜: 36기(2014.01.04.~05)체험후기   2012년 10월 13일~14일 1박 2일을 처음 체험하고부터 1년간 내 나름대로 볶은곡식과 현미떡으로 실천생활하기에 시간과 인내와 건강에 최우선을 두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에 무단히 신경에 노력하였기에 이번: 1박 2일을 체험하기까지를 절대 축복의 지름길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특히: 놋그릇과 은이라는 것의 성분의 .. 관리자 Fri, 24 Jan 2014 10:07:23 +0900 35기 체험하신분들의 후기모음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5 이름: 이○○체험날짜: 35기(2013.12.21.~22)체험후기   지인의 소개로 건강캠프를 참석했습니다. 최근 들어 건강에 자신이 없고 또 목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는 저는 약간의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건강에 대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느낌.   건강캠프에서 첫 번째 관문인 야외 취침. 처음엔 많이 추웠지만 아침에는 침낭에서 나오기 싫은 마음이었습니다. 집에서도 실천해.. 관리자 Tue, 31 Dec 2013 16:29:52 +0900 34기 건강캠프체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3 이름: 민선숙 체험날짜: 34기(2013.12.07.~12.08) 체험후기   어머니와 동생권유로 갑자기 기대 없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건강상식이 오류와 거짓메세지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강의가 성격적 근거로 풀어나가셔서 눈이 더욱 크게 떠지게 되었고 그 방법대로 실천하여 회복되는 날 다시 한 번 멋진 체험후기를 보내겠습니다. 섬겨주신 .. 민선숙 Tue, 10 Dec 2013 10:39:32 +0900 사명감을 가지게 된 체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2 이름: 민동훈 체험날짜: 34기(2013.12.07.~12.08) 체험후기   어머니를 통해서 “홍영선 볶은곡식“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자료와 동영상을 통해서 볶은곡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와 실외취침, 냉수욕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관심도 있었지만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 건강과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캠프를 참가 하였.. 민동훈 Tue, 10 Dec 2013 10:39:01 +0900 34기 건강캠프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1 이름: 이화순 체험날짜: 34기(2013.12.07.~12.08) 체험후기     녹내장으로 안압이 올라 수술하라는 병원의사의 권유에 수술하고 싶지 않아 자연 치유한다는 오뚝이 위원을 찾게 되었다. 그곳에서 볶은곡식을 알게 되었고 먹게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인터넷 강의도 듣고 아들과 딸을 데리고 캠프에 참가 했습니다.   김치와 고추장을 열심히 먹은 것이 좋.. 이화순 Tue, 10 Dec 2013 10:38:19 +0900 34기 건강캠프참여~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4 이름: 박미라 체험날짜: 34기(2013.12.07.~12.08) 체험후기   귀한 캠프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을 떠나 밖에서 자는 체험이 유익했습니다. 저녁을 먹지 않고, 해가 지는 것과 함께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박미라 Tue, 10 Dec 2013 09:40:32 +0900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80 체험날짜: 34기(2013.12.07.~12.08) 체험후기   추석 연휴 때 한라산(제주도) 여행간 팀 멤버아저시가 “의사의 반란“ 책을 소개하여서 그 책을 본 후에 오뚝이병원 → 볶은곡식 → 1박 캠프까지...... 같이 사는 분 따라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특별히 병이 있어서도 아니고, 아프지도 않았지만, 앞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려면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보험 드는 것보다 낫다는 생.. 김명숙 Mon, 09 Dec 2013 10:27:48 +0900 우연히 알게된 체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9 체험날짜: 34기(2013.12.07.~12.08) 체험후기   의정부 소재 오뚝이 재활클리닉에 다니다가 “홍영선 볶은곡식” 책을 알게 되어 완독 후 이런 세계도 있구나 하는 호기심에 건강캠프에 참여하였는바, 새로운 치료요법과 식사요법에 감명 받았고 내 몸 치료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철저히 배운 데로 실천해서 건강한 신체, 건전한 정신이 되게끔 최선의 노력.. 김운하 Mon, 09 Dec 2013 10:26:47 +0900 매우 뜻 깊은 체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7 체험날짜: 34기(2013.12.07.~12.08) 체험후기   매우 뜻 깊은 체험이었습니다. 첫 날이라 잠은 깊게 못 잤지만,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고 저온 수면을 취해 내 몸에 산소를 많이 공급해서인지 도시에서 잤을 때 보다 일어났을 때 몸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특히 냉수욕은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들어가기 전에는 무서웠지만 경험 후 몸이 오히려 더워지니 신기했습니다.   잠.. 안도준 Mon, 09 Dec 2013 10:25:13 +0900 유익한 시간이었던 캠프-[1박2일 건강캠프 33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6 이름: 김민환 체험날짜: 33기(2013.11.30.~12.01) 체험후기   전 이번 33기 건강캠프에 참가한 김민환입니다. 이번에 온 것이 처음이고 처음부터 올 계획이 없었지만 엄마하고 함께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산에서 건강식을 먹고 등산만 한다는 생각이 처음부터 저를 거부감이 들게 만들었지만, 캠프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주시는 사람들을 보고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김민환 Tue, 03 Dec 2013 09:51:36 +0900 세상에 이런 일이!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4 제목이 유행어 처럼 들리셨다면 용서를 바라며.... 저를 아는 분들이 하는 말씀입니다. 벌써 볶은곡식 캠프를 다녀온 지도 한 달이 되어 가네요 지금까지 캠프에서 생활했던 모습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아침 6시 기상-냉수욕(피부가 탱탱)-볶은곡식과 떡으로 아침식사- 출근-점심은 회사에서 먹는 관계로 .....) 이렇게 한달이 되어가는데도 세상에 이런 생활을 계속할 수 있다.. 김** Fri, 15 Nov 2013 15:36:26 +0900 30기 캠프참여후기 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3 이름: 백○○체험날짜: 30기(2013.10.19.~20)체험후기   맨 처음 TV를 보고 볶은곡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궁금 중에 방송국에 전화를 해서 연락처를 알게 되어 난생 처음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여름에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겨울에는 털 부츠를 신지 않으면 발이 시려서 다닐 수 가 없을 정도였는데 저의 생활습관과 잘못된 의학상식으.. 관리자 Wed, 23 Oct 2013 11:24:31 +0900 29기 조상훈님의 체험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2 이름: 조상훈체험날짜: 29기(2013.10.12.~13)체험후기   숨 쉬는 게 곤란하고 폐가 좋지 않은 것을 알아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폐를 좋게 하는 방법으로 저녁식사 안 먹기, 볶은곡식 먹기, 소금 먹기, 냉욕 하기, 일찍 자기 등의 당연하고도 보편적인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Fri, 18 Oct 2013 10:59:42 +0900 29기 강명자님 자매의 체험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1 이름: 강명옥체험날짜: 29기(2013.10.12.~13)체험후기   갑자기 볶은곡식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반다들이기에 의문이 나는 점이 많습니다. 현재의 생활, 환경,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군요. 계속 공부를 해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캠프에 참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름: 강명자체험날짜: 29기(2013.10.12.~13)체험후기   현미 채식 18개월.. 관리자 Fri, 18 Oct 2013 10:59:37 +0900 29기 체험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0 이름: 박○○ 체험날짜: 29기(2013.10.12.~13) 체험후기   색다른 경험 이였지만 너무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라 더욱 믿음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루 2식하고 저녁 굶어야하는 이유와 생야채, 과일이 냉체질로 만든다는 사실, 그리고 발을 차게 해야 “두한족열”이 되어 건강해질 수 있고 밤에 야외에서 침낭에 맨몸으로 얼굴만 찬 공기를 마셔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배우고 .. 관리자 Fri, 18 Oct 2013 10:58:58 +0900 29기 체험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9 이름: 은○○ 체험날짜: 29기(2013.10.12.~13) 체험후기   볶은곡식을 먹고 건강해졌다는 분의 경험담을 듣고 인터넷으로 검색 후 직접 체험해보고자 1박 2일 건강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13.10.12. 첫날 오후 12시 30분경 안내하시는 분의 승합차를 타고 1시경 볶은곡식 밥상식당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홍영선원장님의 생신이라 축하기도를 함께 드리고 다양하고 맛있는 자.. 관리자 Fri, 18 Oct 2013 10:58:30 +0900 김기수님 부녀 26기 체험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8 이름: 김기수체험날짜: 26기(2013.09.07~08)체험후기   다양한 건강회복 프로그램과 각종 정보가 난립해 있지만, 정작 해결책을 제시할 뿐 해결하는 곳은 드문 게 사실입니다. 병원을 포함해서 온갖 건강센터, 그리고 각종 진기한 약재들이 생활태도와 습관 앞에 무용지물임을 새삼 깨닫는 기회였습니다. 야외취침, 아침 냉탕, 오후불식, 그리고 볶은곡식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제.. 관리자 Wed, 11 Sep 2013 11:50:27 +0900 25기 전안나님 후기입니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7 이름: 전안나체험날짜: 25기(2013.08.31.~09.01)체험후기   암투병중인 친구가 권유해서 찾게 된 1박2일 볶은곡식캠프는 내가 알고 있던 건강상식이 거꾸로 여서 내 몸이 거꾸로 가고 있었구나 하는 몸이 몹시 차가운 내 몸 건강의 해답을 찾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갖은 잡생각으로 밤늦게까지 돌아다니다 귀가하고 잠을 늦게 자고, 너무 싱겁게 먹고, 몸이 차다고 지나.. 관리자 Wed, 11 Sep 2013 11:49:47 +0900 안춘자님 체험후기입니다.(24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6 이름: 안춘자 체험날짜: 24기(2013.08.24~25)체험후기   볶은곡식에 대해 알게 되고 아침, 점심으로 먹으면서 야외 수면에 대해서 궁금했고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캠프에 오게 되었고, 물이 흐르는 곳이 있는 숲속에 지어진 텐트들이 반가웠습니다.   원장님의 거침없는 질문과 답변에 오길 잘했다 생각하게 되었고 계곡에 가기 전 찬물에 들어가기 체험은 참으로 특.. 관리자 Tue, 10 Sep 2013 12:52:38 +0900 24기 건강캠프 체험 후기 모음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5 이름: 김현창체험날짜: 24기(2013.08.24~25)체험후기   먼저 이러한 좋은 홍영선 볶은곡식 체험캠프 연수를 받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기대를 앉고 토요일 차를 운전하며 차창 밖으로 변화되는 경치를 감상하니 마음이 모처럼 편안하였습니다. 캠프에 도착하니 보이는 천막들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먼저 주시는 식사를 맛있게 먹고 친절하신 STAFF님들의 안내.. 관리자 Tue, 10 Sep 2013 12:51:42 +0900 24기 건강캠프 체험 후기 모음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4 이름: 최혜경체험날짜: 24기(2013.08.24~25)체험후기   냉탕욕과, 저녁금식이 두려워 많이 망설였지만, 캠프에 참가해서 경험해 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생야채, 샐러드, 생과일을 매일 먹어본 결과 소화기능이 약해지고 매일 설사를 하는 것이 원장님 강의를 통해 내 몸이 식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큽니다. 좋은 경험, 체험이었습니다.기회가 된다면 자주 참여하겠습.. 관리자 Tue, 10 Sep 2013 12:49:35 +0900 23기 후기_이재설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3 이름: 이재설체험날짜: 23기(2013.08.17~18)체험후기   딸아이의 건강을 걱정 중에 인터넷에서 홍영선 볶은곡식을 접하게 되어 제품을 구매하여 사이트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시행하였더니 차도가 있는 것을 느껴 이 기회에 탐방 차 1박 2일 23기에 참여케 되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환대하며 맞아주시는 배문주님의 미소에 약간의 걱정이 사라지는듯하더니 많은 분들이 따뜻이 .. 관리자 Thu, 29 Aug 2013 11:33:03 +0900 22기 참여후기_박세봉님 가족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2 이름: 박세봉체험날짜: 22기(2013.08.10~11)체험후기   1년 반 정도 전부터 볶은곡식 관련 동영상과 책을 보면서 합리적인 이론과 원장님의 오랜 실제 경험을 신뢰하게 되어서, 나름대로 볶은곡식을 아침과 점심때 먹어가는 생활을 차츰차츰 늘여가던 중에, 최근에는 저녁을 안 먹는 생활도 수개월 하던 차에 저녁에 무리한 운동과 수면부족 등으로 심한 몸살과 폐렴이 발생하게 .. 관리자 Thu, 29 Aug 2013 11:18:03 +0900 23기 건강캠프 참여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1 돌아와보니 꿈만 같았던 시간이었네요 인벌동계곡물은 정말 깨끗하고 맑았습니다 물도 맛있었구요~ 물에서 단맛이 나서 한바가지 두손으로 옴팍 떠마셨더랬습니다 아버지와 둘이 참가해서 오랜만에 부녀간의 정도 쌓았습니다 서로의 건강도 보살펴가며 앞으로도 잘지낼것입니다 옥수수 까던 추억~ 달빛만이 들이차던 조용한 텐트안 풍경~ 몸이 약해서 나를 극진히도 잘&n.. 이예용 Tue, 20 Aug 2013 19:59:53 +0900 볶은곡식체험_서경석님(20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0 이름: 서경석체험날짜: 20기(2013.07.20.~21)체험후기   20일 아침에 볶은곡식 건강캠프에 차명하기 위하여 나오려고 했으나 와이프의 몸 상태와 마음이 가고 싶지 않다고 하여 조금 늦게 출발했으나 다행히 1시경에 도착하여 점심부터 먹고 일정을 진행한다고 하여 조금 기다렸다가 음식을 먹었는데 일반식사와는 조금 다르고 건강하다고 느끼는 나는 별반 똑같이 식사를 하였.. 관리자 Thu, 25 Jul 2013 10:05:40 +0900 건강캠프 체험(20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9 이름: 신진이체험날짜: 20기(2013.07.20.~21)체험후기   그동안 볶은곡식 사이트를 통하여 홍영선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공감이 들었으며, 2달 동안 볶은곡식으로 1일 2식을 하고 있는 중에 마침 남편도 시간이 되어서 1박 2일 체험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냉수욕과 저온수면, 그리고 볶은곡식 식사를 통하여 몸이 더 좋아짐을 체험하였으며, 원장님의 강의 중에.. 신진이 Thu, 25 Jul 2013 10:04:54 +0900 20기 건강캠프체험후_김창원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8 이름: 김창원체험날짜: 20기(2013.07.20.~21)체험후기   경험하지 않는 것은 모두 허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참여했습니다. 과연 직접 겪어보니 매체나 책을 통하여 알고 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체험과 홍선생님의 강의는 과연 그렇다. 하는 공감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2끼의 볶은곡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했다는 것이 참여한 것의 성과입니다. 관리자 Thu, 25 Jul 2013 10:04:31 +0900 19기 건강캠프참여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7 이름: 윤종건체험날짜: 19기(2013.06.29.~30)체험후기   평소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먹는 것은 많은 생각을 갖지 않고 이것이 나에게 좋은 것인지 건강을 위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고 먹기만 하면 된다고 생활을 하였으나 1박 2일에서의 교육을 듣고 내가 얼마나 무식하게 먹기만 하고 내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고 지냈는지를 알게 된 것이 나에게는 최고의 배.. 윤종건 Wed, 03 Jul 2013 15:47:54 +0900 건강캠프참여후..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6 이름: 조순영체험날짜: 19기(2013.06.29.~30)체험후기   저는 유방암을 2010년에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8회 받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상부쇄골림프절에 전이 판정을 받고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오선 통곡밀로 볶은곡식으로 식사를 하고 건강에 관한 의문점들을 강의도 듣고 산책과 냉수욕, 저온수면 등도 경험하면서 암 환자로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앞으로 어떻게 식.. 조순영 Wed, 03 Jul 2013 15:47:29 +0900 행복했던 시간들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5 홍영선 볶은 곡식 1박 2일 건강캠프 참가  6월29일~30일새소리를 들으면서 자연과 함께...홍원장님의 강의를 듣는다.진리요 길이요 생명이신 말씀에 근거를 놓고 정리하신 강의는책에서 인터넷에서 느끼는 지식과 정보가 아닌 몸에 좋은 음식의 맛처럼 피와 살이되여 생명의 빛으로 환하게 나를 감싸 안는다.넘쳐나는 음식쓰레기와 냄새에 질식하고 신음하는 지구,원인모를 .. 박명희 Sun, 30 Jun 2013 20:23:55 +0900 18기 1박 2일 건강체험 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4 이름: 손금화체험날짜: 18기(2013.06.15.~16)체험후기   몸에 병이 와서 치료방법을 찾던 중 홍영선 볶은곡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볶은곡식을 먹고 제중조절도 되고 건강도 찾던 중 캠프에 와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 속에서 일어나 공기도 좋은데다가 건강에 좋은 음식 먹고 산행도 하고 야외에서 잠을 자니까 아주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게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관리자 Mon, 17 Jun 2013 11:56:40 +0900 건강캠프 18기 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3 이름: 임시원체험날짜: 18기(2013.06.15.~16)체험후기   한 달 전 지인의 소개로 홍영선 볶은곡식을 소개받고, 볶은곡식을 먹는 중에 저온 수면 및 환우들과의 교분을 쌓기 위해 1박 2일 캠프에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저온 수면과 냉수욕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편하고 좋았습니다.   원장님, 매니저님 그 외 관계자들의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대하는 마음이 감.. 임시원 Mon, 17 Jun 2013 11:55:33 +0900 17기 건강캠프 체험후기_태정현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2 이름: 태정현체험날짜: 17기(2013.06.08.~09)체험후기   어머니께서 함께 가자고 해서 무작정 길을 나섰습니다. 야외 취침에 볶은곡식만 먹는다고 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도착하니 저녁까지 먹지 않는다고 하는 말에 괜히 따라 나섰나 했습니다. 점심시간, 볶은곡식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에 약간 안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채식, 건강식의 음식들이 제 입에 잘 맞.. 관리자 Thu, 13 Jun 2013 09:40:59 +0900 17기 캠프 체험 후기_김순림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1 이름: 김순림체험날짜: 17기(2013.06.08.~09)체험후기   짧은 기간이 아쉬웠습니다. 1박 2일 동안 먹는 거, 운동하는 거, 강의 듣는 거, 잠자는 거, 모든 것에 설렘을 안고 입소했습니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자연에 6월의 날씨 탓에 너무 덥다는 생각에 잠시 마음에 공백이... 하지만 여러 가지 체험 중에서도, 원장님의 강의에 100% 공감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숲에.. 관리자 Thu, 13 Jun 2013 09:40:31 +0900 캠프 체험후기_17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0 이름: 조용자체험날짜: 17기(2013.06.08.~09)체험후기   피부에 이상이 생겨 원장님께 전화 상담을 하면서 평소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어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캠프장까지 오는 시간은 길었지만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볶은곡식을 왜 먹어야 하는지, 생야채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왜 해로운지, 참으로 명쾌한 답변에 앞으.. 조용자 Thu, 13 Jun 2013 09:40:02 +0900 "나를 버리자" 라는 생각을 갖게된 계기가 된 체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7 이름: 최용호체험날짜: 15기(2013.05.18.~19)체험후기   건강캠프에 도착하여 먹은 점심은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입맛에 맞고 다양한 맛을 느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산행을 다녀왔는데 맨발 산행이 너무 좋은 계기가 되어 건강캠프의 시작을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의 생리학에 관한 교육이 너무 강한 느낌과 체계적이어서 왜 음식이 중.. 최용호 Mon, 20 May 2013 15:26:45 +0900 15기 건강캠프 참여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6 이름: 김용훈체험날짜: 15기(2013.05.18.~19)체험후기   볶은곡식 체험을 하면서 처음에는 볶은곡식으로 과연 50년 동안에 습관을 들인 것을 바꾼다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의구심이 들었지만 체험을 통해서 저녁을 안 먹는 것이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고 하루 체험이었지만 계속 실천에 옮겨서 건강이 빨리 회복되도록 할 것입니다.   원장님의 자연의 순.. 김용훈 Mon, 20 May 2013 15:25:52 +0900 건강캠프를 체험하고 나서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5 이름: 김현중체험날짜: 15기(2013.05.18.~19)체험후기   많은 분들이 병으로 많이 고생하시고 힘들 때, 우리의 몸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면 이미 때는 조금 늦었다고 하셨습니다.   캠프에서 물론 좀 절망적인 상황을 많이 듣고 느끼고 해서 그렇게 유쾌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인생의 선배님들과 원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일찌감치 정말 나의 몸의 .. 김현중 Mon, 20 May 2013 15:23:01 +0900 캠프체험후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4 이름: 박공심체험날짜: 15기(2013.05.18.~19)체험후기   자연으로의 귀화에 대한 강의가 인상 깊었고, 지자기열 체험, 냉수마찰, 미네랄 복용의 필요성 등 일상생활에서 전혀 실행에 옮겨보지 못했던 체험을 해보니 어느 정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여건상 일상을 여기서 보내기는 어려워서 자주 들려서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박공심 Mon, 20 May 2013 15:21:48 +0900 14기 건강캠프 후기_ 이행섭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3 이름: 이행섭체험날짜: 14기(2013.04.27~28)체험후기   2012년 9월 유방암 발병으로 살길을 찾아 헤매던 아내와 함께 홍영선 볶은곡식을 찾았습니다. 생소했지만 원장님의 설명이 이치에 맞고 질문한 모든 것들을 대답해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일주일간 볶은곡식으로 하루 2식하고, 방에는 베란다 창문을 열고 잤습니다. 추위를 못 느낄 만큼 몸이 따뜻해졌고, 아침에 속.. 관리자 Mon, 29 Apr 2013 09:41:15 +0900 14기 건강캠프 후기_정용민님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2 이름: 정용민체험날짜: 14기(2013.04.27~28)체험후기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작년 8월에 받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예약을 하니 한 달을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기다리는 한 달 동안 책과 인터넷 자료 등을 찾아보는 가운데 ‘자연치유’ 라는 말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수술날짜를 미루며 단식을 하고 여러 방법을 찾던 중 ‘볶은곡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10월에 어.. 관리자 Mon, 29 Apr 2013 09:40:46 +0900 건강캠프체험후기_김민서, 윤선지님-[1박2일 건강캠프 13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1 이름: 김민성, 윤선지 체험날짜: 13기(2013.04.13~14) 체험후기   처음 볶은곡식을 접하게 된 것은 간헐적 단식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먼저 오기 전 효과를 보기 위해 먼저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온 수명과 아침에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잘 때 창문을 모두 열고 옷을 다 벗고 자는 것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하루만 해봐도 그 효과.. 관리자 Mon, 15 Apr 2013 16:16:46 +0900 건강캠프체험후기_박연태님-[1박2일 건강캠프 13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0 이름: 박연태 체험날짜: 13기(2013.04.13~14) 체험후기   저는 현재 대학원에서 자연치유에 관하여 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입니다. 홍영선 원장님이 자연치유에 관하여 높은 지식과 국민 건강에 베푸신 덕망에 항상 흠모하던 차 건강캠프를 체험하게 되어 많은 지식과 새로운 느낌과 감회를 받고 앞으로 제가 담당한 강의에 힘을 내어 더욱 훌륭한 강의가 될 수 있는 뜻있는 체.. 관리자 Mon, 15 Apr 2013 16:16:06 +0900 억지가 아닌 생활 속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건강법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9 이름: 마제빈체험날짜: 장기체험체험후기   하루에 물은 2L 이상 섭취, 소금은 최대한 적게, 현미밥과 생채소 위주의 식사, 항상 발을 따뜻하게, 저는 이 정도는 거의 기본 건강상식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만난 분의 소개로 강원도 귀래에 들려 볶은곡식 건강캠프를 참여해보기 전까지는.... 하지만 여기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정반대로 말하셨습니다. “물은 목마.. 마제빈 Mon, 15 Apr 2013 11:44:49 +0900 캠프 참가자 오영훈님의 체험 후기-[1박2일 건강캠프 12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8 이름: 오영훈체험날짜: 12기(2013.03.23~24)체험후기   바빴던 일정을(일과 생활) 뒤로하고 벼르고 별러 체험을 왔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는 이 곳의 분들과의 만남부터 새로운 체험의 연속이 시작되었습니다. 홍영선 박사님의 생리학에 대한 말씀이 체험의 일 순위였고, 그 후로 야외에서의 취침! 걱정 반, 호기심 반 정말 기상 시간까지 꿈도 꾸지 않고 숙면을 취했습니다.6시 .. 관리자 Tue, 26 Mar 2013 18:22:44 +0900 캠프 참가자 고은숙님의 체험 후기-[1박2일 건강캠프 12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7 이름: 고은숙체험날짜: 12기(2013.03.23~24)체험후기   지난겨울에 강의를 들은 후 볶은 곡식을 먹으면서 침낭에서 생활하면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처음 며칠 만에 바로 변비가 없어지고 황금 변이 나오면서 속이 편한 것을 경험했습니다만 출근 때 볶은곡식을 먹은 후 회사에서 식사를 하니 저녁 공복도 지킬 수가 없어 금방 일상으로 돌아왔고 침낭에서 잘 .. 관리자 Tue, 26 Mar 2013 18:21:56 +0900 캠프 참가자 노호상님의 체험 후기-[1박2일 건강캠프 12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6 이름: 노호상체험날짜: 12기(2013.03.23~24)체험후기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인간의 건강과 우리가 사는 지속 가능한 지구의 생태 환경의 최상의 방법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가 사는 생태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이 방법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여러 사람에게 홍보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방법을 경험해서 건강.. 관리자 Tue, 26 Mar 2013 18:21:37 +0900 정종순님 가족의 건강캠프 체험기-[1박2일 건강캠프 10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5 이름: 정종순체험날짜: 10기(2013.03.02~03)체험후기   지인 소개로 동영상 틀어 보여주는 것을 얼핏 보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들어 몸이 예전 같지 않기도 하고 휴식 시간도 필요하던 터였습니다. 남편에게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다 말하니 웬일인지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 남편과 아들, 지인과 함께 1박을 하면서 강의도 듣고 볶은곡식과 현미떡이 포함된 식사.. 관리자 Tue, 05 Mar 2013 16:14:48 +0900 건강캠프 10기 체험후기-[1박2일 건강캠프 10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4 이름: 임금옥체험날짜: 10기(2013.03.02~03)체험후기   볶은 곡식을 일주일 전부터 먹고 있어서 2식이 좋은 줄 알고 있는 가운데 추운데서 침낭 안에서 자는 일이 두려웠는데 막상 들어가서 10분 지났을 때 이상하게도 두 손이 따뜻해져 왔습니다. 발은 찼는데 손바닥이 따스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뜨거운 바닥에 잘 때의 온도도 아니요, 추워서 떠는 추위도 아닌 내 안에서 나.. 관리자 Tue, 05 Mar 2013 16:12:11 +0900 건강캠프 체험기-[1박2일 건강캠프 9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3 이름: 임혜진체험날짜: 9기(2013.02.16~17)체험후기   부모님이 먼저 건강캠프 체험 후 집에서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고 의아하기도 하고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결혼 전에 비만해진 몸과 건강을 가볍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추천에 의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와서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해보니 원리가 이해가 되고 몸소 느끼게 되니까 ‘아, 이래서 부모님이 신나라 .. 임혜진 Mon, 25 Feb 2013 10:55:09 +0900 건강캠프 체험소감-[1박2일 건강캠프 9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2 이름: 강성산체험날짜: 9기(2013.02.16~17)체험후기   캠프 체험 1일 후, 오전 밖에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심신이 가볍습니다. 단순한 건강식 체험이 아닌, 많은 연구와 사상과 철학이 담긴 섭생 강론에 감명이 깊습니다. 이른 저녁 깨끗한 숲의 공기를 들이 마시며 숙면을 취한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건강은 이론이 아닌 체험이다!”라는 말이 .. 강성산 Mon, 25 Feb 2013 10:54:00 +0900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한 건강캠프-[1박2일 건강캠프 8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30 이름: 박은주체험날짜: 8기(2013.02.02~03)체험후기   아토피와 천식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오래전부터 유기농 식단과 생활 습관을 바꾸는 등 좋은 정보들을 찾아 들으며 우리가족에게 맞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생활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들의 알러지는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는 정체기 속에서 뭔가 특단의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의지 때문이었을까 지인 분의 소개로 원장.. 박은주 Tue, 05 Feb 2013 17:04:20 +0900 신승철님 자녀분의 체험후기-[1박2일 건강캠프 8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29 이름: 신시아(15세)체험날짜: 8기(2013.02.02~03)체험후기   솔직히 나는 딱히 아프거나 불편하거나 한 것이 없다. 나의 아버지는 몸이 좀 안 좋으신 듯하다. 이 볶은곡식 건강캠프도 아버지의 권요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아버지 덕분에 이렇게 어린 나이에 건강 관련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이번 볶은곡식 건강캠프에선 볶은곡식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 .. 관리자 Tue, 05 Feb 2013 17:01:42 +0900 쇼킹했던 새로운 건강법-[1박2일 건강캠프 8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27 이름: 김연정체험날짜: 8기(2013.02.02~03)체험후기   남편의 권유로 인터넷을 통해 원장님 강의를 접하면서, 쇼킹했습니다. 물 많이 안 마신다고 구박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었는데 물은 먹고 싶을 때, 마셔라는 등... 저녁을 굶으라. 밖에서 자보라. 이 무슨 건강법인가. 평소 건강을 찾을 수 있다면 무엇과도 바꾸겠다는 남편의 지금까지의 삶의 태도에서 이제는 이렇게까지 해.. 김연정 Tue, 05 Feb 2013 17:01:03 +0900 가족과 함께한 건강캠프체험-[1박2일 건강캠프 8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28 이름: 신승철(가족: 김연정, 신시아, 신상아)체험날짜: 8기(2013.02.02~03)체험후기   체험 오기 전 인터넷 동영상과 책을 통해 볶은곡식과 저온수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아내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미, 채소식에서 볶은곡식으로 식단이 완전 변한 식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냉수욕과 냉수마찰은 저를 제외하곤 할 수 없었고, 저온수면도 침낭 문제로 본격적으로 실행하지 못.. 신승철 Tue, 05 Feb 2013 17:00:03 +0900 대한민국에 병원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1박2일 건강캠프 6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23 이름: 박석봉체험날짜: 6기(2013.01.19.~20)체험후기   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 중에 한사람이며 대한민국에 병원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홍영선 원장님과 같이 건강에 대한 열정과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사람입니다.   비록 짧은 이틀이었지만 많이 배웠으며 경험에 의한 지혜는 삶에 영양분이 된다는 것도 감명 깊었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고자합니다. 보다.. 박석봉 Fri, 25 Jan 2013 16:06:01 +0900 자신감을 얻기 위해..-[1박2일 건강캠프 6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22 이름: 윤정례체험날짜: 6기(2013.01.19.~20)체험후기   마음은 항상 이곳에 한 번 더 방문하고 강의를 들으면 작심삼일이 아닌 재대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 남편과 상의 하에 인터넷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병원에 다니면서 약 처방(수면제, 알러지약, 상처에 바르는 연고) 을 받고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을 맞아야 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윤정례 Fri, 25 Jan 2013 16:05:07 +0900 1박2일 건강캠프 후기-[1박2일 건강캠프 6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21 이름: 김대중체험날짜: 6기(2013.01.19.~20)체험후기   전에부터 볶은곡식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었으며 현대사회의 바쁜 일상에서도 가끔씩 볶은곡식을 이용 식사대용으로 몇 번씩 해 왔으나 계속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가 어려워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을 해서 1박을 해보니 공기의 중요성이 다시 느껴지고 폐를 통해 공기가 유입되어 그것이 피를 통해 병.. 김대중 Fri, 25 Jan 2013 16:03:51 +0900 건강캠프 체험기-[1박2일 건강캠프 6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20 이름: 강주원체험날짜: 6기(2013.01.19.~20)체험후기   강주원 Fri, 25 Jan 2013 15:58:03 +0900 가족과의 1박 2일 건강캠프 체험기-[1박2일 건강캠프 6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9 이름: 정찬수체험날짜: 6기(2013.01.19.~20)체험후기   특별한 질병은 없지만 몸이 약한 편이라 건강관련 여러 분야를 알아 체험을 해 보았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했었던 여러 가지 보다도 쉽고 효과가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원장님과 직원들의 친절한 가르침이 마음에 와 닿고 음식이 내 입맛에 맞아 더욱 좋았습니다. 다만, 종교 색채가 띠어 조.. 정찬수 Fri, 25 Jan 2013 15:50:14 +0900 1박 2일 건강캠프 참여후기-[1박2일 건강캠프 5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8 이름: 김○○체험날짜: 5기(2012.12.29~30)체험후기   집에서 원주로 갈려고 출발할 때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눈길을 달려서 캠프장에 도착했고 곧장 점심을 먹었습니다. 겨우 일주일 집에서 볶은곡식을 먹고서 이 곳 캠프장에서 먹은 점심은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맛나게 먹고 뒷날 아침 점심까지 반찬들의 다양함에 새삼 놀랐습니다. 볶은곡식을 하면.. 김○○ Wed, 02 Jan 2013 17:23:32 +0900 1박 2일 건강캠프 참여후기-[1박2일 건강캠프 5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7 이름: 구○○체험날짜: 5기(2012.12.29~30)체험후기   우연한 기회에 김광식님으로 부터 볶은곡식에 대한 정보와 함께 하루 한 끼부터(아침만) 시작한지 4개월 정도 지난후.... 다시 한 번 김광식님을 만나고, 그 다음부터 하루 2끼와 저녁을 굶고, 집에 불(가스)을 사용하지 않고 창문을 결어 놓고 자기로 했습니다.   10日 실시 배가 따뜻해지면서 몸무게가 3kg 정도 빠졌습.. 구○○ Wed, 02 Jan 2013 17:22:44 +0900 1박2일 건강캠프 체험후기-[1박2일 건강캠프 5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6 이름: 황인범체험날짜: 5기(2012.12.29~30)체험후기   황인범 Wed, 02 Jan 2013 17:21:09 +0900 캠프를 통해 자신감을 얻다.-[1박2일 건강캠프 4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5 이름: 이대식체험날짜: 4기(2012.12.22.~23)체험후기   홍영선 볶은곡식 건강캠프를 체험하기 위하여 1박 2일을 생활하면서 원장님께서 원장님의 강의 하시는 말씀이 이해가 잘 되도록 해주시고 음식 조절로 인하여 몸의 만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신이 들었고 생활 습관을 고치면 건강하게 일평생 잘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어서 행복했습니다. 원장님 항상 건강하셔서 많은 사.. 이대식 Wed, 26 Dec 2012 18:02:01 +0900 아이들과의 1박 2일 캠프 체험기-[1박2일 건강캠프 4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4 이름: 송대근체험날짜: 4기(2012.12.22.~23)체험후기   아이들과 캠프에 오니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특히 밤에 추운 야외에서 잠을 자니 정말로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재마기 있었는지 너무나 좋아하고 얼굴이 밝아져서 그 점이 좋습니다. 강의도 좋았고 함께 노래 부르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캠프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2.12.23 송대근   이름:.. 송대근 Wed, 26 Dec 2012 17:59:48 +0900 1박 2일 건강 캠프 참가 체험기-[1박2일 건강캠프 4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3 이름: 김승태체험날짜: 4기(2012.12.22.~23)체험후기   1박 2일 건강 캠프 참가 체험기     원주에 오기 3~4개월 정도 볶은곡식을 먹었고, “볶은곡식 이야기” 책도 보고, DVD도 보면서 평소에 궁금한 점도 있었는데 이번에 실제로 야외 노숙을 하면서 여러 가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선 원장님의 강의는 지식과 경험을 설명하면서 여러 가지 비유를 해주셔서 이해가 잘.. 김승태 Wed, 26 Dec 2012 17:56:57 +0900 “마음은 피다!”-[1박2일 건강캠프 4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2 이름: 김서진체험날짜: 4기(2012.12.22.~23)체험후기 김서진 Wed, 26 Dec 2012 17:56:03 +0900 홍영선 볶은곡식 1박2일 체험기-[1박2일 건강캠프 4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10 이름: 전병욱체험날짜: 4기(2012.12.22.~23)체험후기   홍영선 볶은곡식 1박2일 체험기     볶은곡식과 인연을 맺게 된지 1년이 되었고 부분적으로 생활에 적용하고 있었지만 생활에 쫓겨 제대로 못한 게 아쉬운 차에 1박 2일 캠프가 있다기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야외 수면 체험도 해볼 겸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홍원장님의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열심히 해.. 전병욱 Wed, 26 Dec 2012 17:50:53 +0900 새로운 체험을 하다-[1박2일 건강캠프 2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9 이름: 이건영 체험날짜: 2기(2012.12.08.~09)체험후기   이건영 Mon, 10 Dec 2012 15:57:59 +0900 용기와 희망을 얻다..-[1박2일 건강캠프 1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5 이름: 백설희체험날짜: 1기(2012.12.01.~02)체험후기   2010년 8월말 유방암 2기초 진단을 받아 건강을 자신하며 생활해 왔던 나에겐 암이라는 단어 자체가 그저 낯설기만 하였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며 평소 활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건강했을 때보다도 더 열심히 운동하고 먹는 것 역시 고기를 제외한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나름대로 잘 해왔다고 자부하였습니다.   그.. 백설희 Mon, 03 Dec 2012 15:27:14 +0900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시간-[1박2일 건강캠프 1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7 이름: 정○○체험날짜: 1기(2012.12.01.~02)체험후기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건강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리고 몸이 원하는 건강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채식을 좋아해서 많이 즐겼는데 생채소는 몸 안에서 부패하면 아질산나트륨이 나와서 건강을 해롭게 하기 때문에 익혀서 먹어야한다는 것과 볶은곡식을 먹으면 몸 안에서 부패되지 않고 장이 깨끗해지는 것을 .. 정○○ Mon, 03 Dec 2012 15:27:01 +0900 믿음과 자신감이 생기다.-[1박2일 건강캠프 1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6 이름: 임○○체험날짜: 1기(2012.12.01.~02)체험후기   공포로부터 엄습해 오는 암이란 병 앞에서 두려움과 치료에 대한 망설임 속에 용기를 내서 원장님을 뵙고 상의도 하고 앞으로의 진료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어서 건강캠프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너무나 극진히 환대해주셔서 초조한 마음을 안도와 한숨으로 바꾸고 원장님의 자상하시고 인자하신 .. 임○○ Mon, 03 Dec 2012 15:18:58 +0900 비염이여! 안녕...-[1박2일 건강캠프 1기] http://hys3004.com/insiter.php?design_file=1261840.php&article_num=4 이름: 이동연체험날짜: 1기(2012.12.01.~02)체험후기   비염이여! 안녕...   집사람의 유방암 치료를 위한 건강캠프를 가족 모두 참여하기 위해 원주로 떠나는 마음은 그 어떤 여행보다 즐거웠습니다. 문막 캠프장에 도착하여 놀란 것은 집은 없고 하우스와 움막밖에 없는데 우리가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특히 친환경 화장실(원장님의 15년간 연.. 이동연 Mon, 03 Dec 2012 14:53: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