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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절식으로 볶은곡식이 좋아요

저는 2011년 12월 말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2012년 1월초 결과에 다

저희집안에 당뇨가 없었기에 필수운동과 식이요법과 약을 처방받았는데

약은 먹기 편하지만 정기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이 고문이었습니다.

갑작스런 진단으로 매끼후에 운동과 식이요법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이래저래 도시락을 싸간다 점심시간에 잠시 운동을 한다 퇴근후 운동을 한다... 별별 연구를 하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홍영선볶은곡식을 찾게 되었습니다

볶은 곡식사이트를 구석구석 읽어보고 아.. 식이요법과 함께 하면 당조절에 좋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겨서 바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약을 끊었습니다. 그것이 작년 여름깨입니다.

처음에는 아침도 볶은곡식, 점심도 볶은곡식, 저녁도 볶은곡식으로 먹었더니

체중이 엄청나게 줄어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아침은 현미밥, 점심은 볶은곡식 현미떡이나 빵조금, 저녁은 볶은곡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요즘은 아침은 현미밥과 데친나물, 점심은 볶은곡식, 저녁은 최대한 굶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냉수욕,, 지난겨울 매우 추웠지만 매일아침 냉수샤워, 창문열고 자기를 실천하였습니다.

저는 볶은곡식을 먹고난 뒤로는 한끼 굶어도 신기하게도 몸이 좋아졌습니다. 

약은 지금도 먹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어쩔수 없이 외식을 하게되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볶은곡식을 먹고 식이요법을 하니 당조절이 되서 당화혈색소가 정상치에서 욌다갔다 합니다. 

저와같이 시작한 동생은 자궁문제로 여러가지 좋지않았습니다.

솔직히 동생이 더 열심히 식이요법과 냉수욕, 창문열고 자기, 운동 등을 지켰습니다.

동생은 얼굴이 노래서 사람들이 볼때만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안부를 물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얼굴이 혈색이 좋아졌습니다. 더 놀랄만한 일은 동생은 오십평생 여름에서 찬물을

마시는 것도 몸에 닿는것도 싫어하고 감기를 달고 살아서 지긋지긋했는데

지난겨울 냉수욕을 하는등 볶은곡식 사이트에서 시키는대로 한결과 감기는 커녕 너무 건강해졌습니다

동생과 나는 볶은곡식 사이트의 정보의 덕을 많이보고 홍영선 볶은곡식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외에 나갈때도 이전에는 현미쌀, 된장등 캐리어가 매우 무거웠는데 볶은곡식을 채웠더니 부피는 커지만

캐리어가 매우 가벼워서 좋습니다. 이래저래  이제는 집을 떠나도 먹는것 때문에 고민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것이 여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볶은곡식 원장님과 만드시는 분들에게 고마운마음으로 한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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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박지영

등록일
2013-06-17 16:25
조회
8,77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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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영
2013-12-11 10:40
저도 당뇨로 약을 먹다가 약을 끊고 볶은곡식을 먹은지 두달가량되었습니다. 그런데 현미떡을 추가하여 먹었더니 당뇨수치가 너무 올라가네요 곡식을 먹고부터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는데 당뇨수치가 안떨어지니 불안하기도 하고 약을 계속먹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관리자
2013-12-16 15:14
원장님과 상담통화를 하시면 더 자세한 조언 등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 01088798003
박연임
2013-10-07 20:05
회원 등록해서 건강해지려고요
관리자
2013-06-17 20:35
건강을 되찾고 계신 모습이 좋습니다^^ 원래 곡식을 드시게 되면 노폐물이 빠지면서 체중이 줄고 다시 뼈부터 채워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침, 점심 모두 곡식으로 드시면 더욱 더 빠른 변화가 있을겁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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