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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곡식 1개월

40년생 남자입니다.1개월여 체험중입니다.

아직 철저한 생활은 못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좀 가볍게 일어나고 주위에서 얼굴색이 좋아졋다고 합니다.

.

아침을 먹어야 하는지, 또 안 먹어야 하는지 중구난방입니다.

또 아침 식전에 물을 무조건 마셔라.아니 먹으면 안된다.

또 1일 3식이 맞는지 2식 또는1식이 맞는지도 왈가왈부 합니다.

일본에서 나온 1일1식은 저녁 한 끼만 먹는다나요?

옛날 안현필 건강 전도사님도 저녁을 권장한 걸로 압니다.

불가에서는 오후 불식이 계율이고 명심보감에는 늦은 밤에 먹지 못하게 합니다.

성경에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전에 나온 말씀이라면 누구든지 토를 달면 안되는데

지금은 경전보다 자기의견이 더 옳다고 주장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여기 홍원장님은 저녁을 굶을 것을 주장합니다.

도데체 그 많은 의사 영양학자는 무얼하고 있는지요.

건강보험공단은 막대한 돈을 거두어서 어디다 쓰는지요.

이 것 하나라도 정리해서 국민에게 알려주면 좋으련만.

제가 보기에 홍원장님 말씀이 옳습니다.

1년을 4계절로 나누고 하루는 밤낮으로 나눕니다. 가을은 수확 겨울은 저장의 계절입니다.

거의 모든 나무도 알 몸으로 겨울을 보냅니다. 동물도 동면하는 종이 많습니다.

식물 중에 상록수 동물중에는 인간이 겨울에 활동하지만 왕성하지 못합니다.

하루는 해가 있을때 만물의 활동이 왕성합니다.밤에는 조용하지요  모두 잠을 잡니다.

사람도 자연의 순리를 따라 해와 함께 생활하라는 말씀은 옛글에 흔히 나옵니다.

밤은 수확과 저장의 시간으로 봅니다.당연히 먹지않고 몸을 추스려야 하겠지요.

뻐스도 낮에 달리고 밤에 정비합니다.아침과 낮시간에 음식을 먹어야 옳겠습니다.

사람이 만든 자동차. 선박 비행기등이 움직이는 원리가 인체와 비슷합니다.

먹고 소화하고 배설합니다.먹어서 에너지를 만듭니다. 그리고 찌꺼기는 배설합니다.

먹이가 불량하면 배기 까스가 엉망이지요.

그런데 운전사와 정비사, 선장과 기관장, 기장과 정비사, 각각 따로 있습니다.

구조가 비할 바 없이 정교한 인체야 물론 운전자와 정비사가 따로 있겠지요.

그런데 둘이 한꺼번에 설치면 인체가 혼란스럽고 엉망이 됩니다.

낮에는 운전기사 밤에는 정비기사, 이렇게 활동해야 인체가 안정을  이룰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도 저녁을 먹지 않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렇더라도  저녁을 안 먹는다?이게 참 어렵습니다.

볶은곡식 한달여. 저녁  굶기는 아직 제대로 못합니다.저녁시간이 많은데 심심해서

뭔가 가벼운 것은 먹습니다. 밤 8시에 누우면 잠도 잘 안옵니다. 어찌 잠이 들면

3시경 깹니다.어쨌거나밀어 부쳐야지요.

지금 우리나라 사람은 적어도 먹는 시간에 있어서는 거꾸로 하는 것 같습니다.

저녁 6시 이후 퇴근하고 먹고 마시고합니다.그런데 퇴근후 바로 집에 들어가면

그 많은 음식점은 다 어떡하지요.현재의

일상생활 습관으로 원장님의 볶은곡식 또 저녁굶기는 그 실천이 지난합니다.

보통 사람은 채식도 힘듭니다.고기를 먹고 싶은 맛의 유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제가 보기에 5천만 인구 중에서 500명 정도가 실천할가요. 그나마 많은 숫자입니다.

다만 평생은 못하더라도 난치병환자는 꼭 실천하여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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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노월영

등록일
2014-02-14 16:34
조회
7,6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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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02-18 11:07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장민수
2014-02-17 11: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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