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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니

 한녕하세여

일주일 해보고 또 주문했습니다

저는 하루 한끼먹었어여

일을하면 두끼먹고요

살이 마르고 까칠하니 안좋아서

오전에 복은곡식 오후엔 일반식

워낙 건강해서 그런지 별 느낌은 없어여

하지만 먹기도 좋고 뭔가 기존에 못느끼던 힘ㅇ 생기는것같습니다

좀더 체험라고 또 올릴께여

생활의 패턴이 뒤죽박죽이어서 여기서제시한 볶은곡식으로만 살기는 현실과 많이 부닥치네여

창문열기는 20년전부터 해온거라 (차선책이기는 하지만 진짜좋아여 조만간 침낭들도 산에가서 잘려고 계획중입니다) ...하여간 볶은곡식 좋은것갇아여 조만간에 캠프도 갈 계획이구여

다음에 뵙겠습니다 모드들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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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정도영

등록일
2014-02-17 09:45
조회
6,2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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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02-18 11:06
네, 꼭 한번 캠프에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남수곤
2014-02-17 14:31
창문열기를 20년 전부터 했다고요? 그 당시 中風에 대한 염려랄까 걱정은 없었나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살이 마르고 까칠하니 안좋아서 먹었다는 말인가요? 아님 볶은곡식을 먹으니까 살이 마르고 까칠하니 않좋아졌다는 말인가요?
장민수
2014-02-17 11: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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