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곡식은 수년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간간이 간식처럼 먹었습니다만..
요즘은 몸의 디톡의 필요를 느껴 한끼.혹은두끼를 볶은곡식과 현미떡과 오곡씨리얼. 현미씨리얼등을 주식처럼 먹고있는데..
볶은곡식을 끓여서 소금을 약간 넣어 죽처럼 먹어도 넘좋고 현미떡과 함께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일단 속이 편하구요..몸이 가벼워진듯.. 피부도 좋아지고 자연스레 배변도 잘되고 불필요한 지방도 빠진듯 합니다.. 입맛도 자연식이 되는듯.. 시중에 자극적인 음식이나 달고 튀긴 기름진음식이 당기지않고 담백한것을 찾게 됩니다..
소금도 음식에 넣어도 양치가글을 해도 너무 좋은것 같구요..
다시마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