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소하고 쫄깃해요~위가 약하신 엄마가 드시는데 너무 맛있고 속도 편하다고 1일 1떡중이세요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뒀다가 먹을만큼만 꺼내 달궈진 프라이팬에 구워먹으니까 맛있어요. 떡 표면이 노릇노릇해질때 꺼내 먹으면 안쪽에는 부드럽고 겉은 바삭해서 아이들이 더 잘먹는것 같아요. 떡볶이해먹어도 되고 떡꾹 끓여먹어도 좋은 떡이에요.
프라이팬에 굽거나 쪄서 먹습니다
또는 썰어서 떡볶이를 하거나 국에 넣어서
끓여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먼저 볶은 곡식 건강떡을 썰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조리했어요
살짝 부풀어오르며 겉은 바삭, 안은 고소
꿀과 곁들여 먹으니 쉼없이 들어가더라고요
생각보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담백하고 고소하네요~
먹기도 간편해요~ 든든하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