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갑상선 암수술을 두번 경험하고 항상 피로를 느끼면서 침대에 눕는것을 좋아하게 되었고 밥을 먹으면 더 피곤했습니다. 교회에서 점심챙겸주시는것도 부담스러울때가 있습니다.제가 추위도 엄청 탔습니다. 족욕 반신욕 다 해 봐습니다.수술하고 반신욕을 예전처럼 다시 해보려 시작히ㆍ고 두번째 하는날 욕실에서 나오자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항ㅅㅏㅇ 추위와 피곤함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던제가 우연히 유투부에서 볶은곡식을 알게 되었는데 그동안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이것도 한번 해보자 미쪄야 본전이지 이런맘으로 구입을해서 딱 이틀 실천했는데 일단 속이 넘편하고 몸도 깨운하고 생각보다 몸 상태가 좋아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을 했는데 저는 저녁에 찐배추를 좋아해서 저녁으로 찐배추를 먹었습니다. 지금은 변도 넘 시원하게 봅니다 은제품도 함께 사용해보고 건강을 되찾아 많이 웃고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 같이 건강 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