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합니다.
1.현미쌀은 압력솥 밥컵으로 한 6컵을 약3~4시간 물에 담궈둡니다.
2.그리고 압력솥에 밥을 할 때는 물조정이 중요한데 물은 현미쌀이 잠길듯 말듯 물이 현미쌀 위로 오게 합니다.
3.센불로 가열하다가 추에서 소리가 나면 중간불로 줄여서 5분정도 더 가열하고 바로 가스 불을 끕니다.
4.가스불을 끄고 나서 한 3분후에 (자연적으로 김이 빠진 상태가 아니지만)강제적으로 김을 빼버립니다.
5.뚜껑을 열고 스텐망 약 가로 세로 30cm 25cm(물론 더 크면 좋겠죠)에 골고루 퍼서 약 15~20시간을 차가운 곳에 두어 식힙니다.
6.이것을 약 45cm 37cm 정도 되는 스텐찬합에(더 넓으면 좋겠죠) 골고루 펴서 햇볕에 말리던지 아니면 전기요 위에 올려놓고 말립니다.
(찬 곳에서 식혔기 때문에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하면 밥알이 거의 90% 가량은 잘 떨어집니다.)
7.제 경험상으로는 낮에는 햇볕에 말리고 저녁에는 전기요에 말려서 총2일은 말려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8.숙성을 할 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숙성을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치아에 힘이 있으면 씹는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9.볶을 때는 한 컵 정도 볶는데 가열된 후라이팬에 말린 현미쌀을 올려놓은 순간부터 해서 다 볶을 때까지는 총 2분30초가 적당하리라고 생각합니다.
10.현미쌀을 밥컵으로 6컵정도 하면 2리터 짜리 패트병으로 하나 정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제가하는 방법이고요
만약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구매해서 드시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훨씬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볶은곡식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유만 있으면 직접 만들어 먹지 않고 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확실히 구매해서 먹는 것이 맛도 좋고 돈 값을 하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볶는 방법 감사합니다. 저는 쌀을 그냥 볶아서 씹기 힘들었나 봅니다. 다시 밥을 해서 볶아 봐야겠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들더라도 집에서 먹을 만큼 볶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는 것은 제조 즉시 먹지 않는 이상 유통과정에서 쌀의 기름이 산패되서 안 됩니다. 또 설탕도 첨가해서 맛은 있을 지언정 건강상 좋을게 없고요. 저는 쌀에서 단맛 나는거 별로입니다. 다시 한번 귀한 답변 감사합니다.
1.현미쌀은 압력솥 밥컵으로 한 6컵을 약3~4시간 물에 담궈둡니다.
2.그리고 압력솥에 밥을 할 때는 물조정이 중요한데 물은 현미쌀이 잠길듯 말듯 물이 현미쌀 위로 오게 합니다.
3.센불로 가열하다가 추에서 소리가 나면 중간불로 줄여서 5분정도 더 가열하고 바로 가스 불을 끕니다.
4.가스불을 끄고 나서 한 3분후에 (자연적으로 김이 빠진 상태가 아니지만)강제적으로 김을 빼버립니다.
5.뚜껑을 열고 스텐망 약 가로 세로 30cm 25cm(물론 더 크면 좋겠죠)에 골고루 퍼서 약 15~20시간을 차가운 곳에 두어 식힙니다.
6.이것을 약 45cm 37cm 정도 되는 스텐찬합에(더 넓으면 좋겠죠) 골고루 펴서 햇볕에 말리던지 아니면 전기요 위에 올려놓고 말립니다.
(찬 곳에서 식혔기 때문에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하면 밥알이 거의 90% 가량은 잘 떨어집니다.)
7.제 경험상으로는 낮에는 햇볕에 말리고 저녁에는 전기요에 말려서 총2일은 말려야 할 줄로 생각합니다.
8.숙성을 할 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숙성을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치아에 힘이 있으면 씹는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9.볶을 때는 한 컵 정도 볶는데 가열된 후라이팬에 말린 현미쌀을 올려놓은 순간부터 해서 다 볶을 때까지는 총 2분30초가 적당하리라고 생각합니다.
10.현미쌀을 밥컵으로 6컵정도 하면 2리터 짜리 패트병으로 하나 정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제가하는 방법이고요
만약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구매해서 드시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훨씬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볶은곡식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유만 있으면 직접 만들어 먹지 않고 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확실히 구매해서 먹는 것이 맛도 좋고 돈 값을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