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추억속에서 만난 님들이여~
홍원장님! 그리고 봉사해주셨던 선생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19기 행복했던 시간들 후기을 썼던 (2013,6.29~30) 1박 2일 참가했던 회원입니다.
시간은 흘러 그때의 시간들은 그리움에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시간들은 살아가는데 에너지가되고 마음은 그시간속에서의 일상들이 활동사진처럼 아련하게 비춰줍니다.
보내주신 라이프스타일과 파루시아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라이프스타일은 다시 한번 더 살아가는데 필요한 말씀의 근거를 둔 경험들이 소중하게 받아드립니다.
파루시아월간지도 잘 받아보고 묵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곳에서 홍원장님 강의시간에 지저귀던 새소리가 아련하게 들립니다.
자연속에서 말씀을 들으며 은혜받았던 순간이 지금도 가슴뜨겁게 벅차옵니다.
이가을...
그리운사람들을 기억하며 행복합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고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성서속에 기록하여 주신
사랑이신 님의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