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음식은 모두 체내에서 당분으로 변합니다. 

이 당을 처리 못하면 혈당이 올라가는 당뇨병이 됩니다.

인간은 당이 없으면 살지 못합니다. 당은 자동차의 휘발유처럼 인체의 연료입니다.

활동량이 적으면서 체내에 과잉된 당은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이나 심장병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립니다.

음식으로 체내에 들어온 당을 완전연소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하여 당을 매연없이 완전 연소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미네랄이 충분한 현미, 통밀, 천일염을 먹자고 한 것이지요.

현미밥대신에 미네랄이 잘 분리 훕수될 수 있는 상태의 볶은곡식과 떡을 먹게 한 것이고요.

음식을 먹었을 때에 체내에서 가장 급속도로 당을 높이는 식물은 고전분인 감지입니다.

흰쌀 , 흰설탕은 당을 급속히 높이고 인체는 이것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과잉분비하여 저혈당을 일으킵니다.
암환자들이 건강에 좋다고 제일 많이 먹는 것이 과일입니다.

며칠전 신문에는 중국에서 수박을 먹고 농약중독으로 사람이 죽었습니다.

과일에는 성장촉진제와 당도를 높이는 아스파탐, 농약, 바료와 퇴비의 과잉으로 인한 질산염의 증가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문제가 많습니다. 20여 번의 화학적 과정을 거친 설탕도 문제이지요.

꿀도 나오는 한철 외에는 미네랄이 없는 백설탕으로 키우고 꿀을 뜹니다.

벌도 병이 생겨서 많은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암환자에게  과일을 먹게 할 것인가. 아니면 먹지 말게 할 것인가?

오랫동안 고민한 문제였습니다.

마스코바 사탕수수당은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효소가 살아있어서 과용하지만 않는다면 당대사를 완전히 하여 어떤 당보다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와 함께 단맛나는 고구마를 먹는 것과 같지요.

마스코바 사탕수수당을 설탕대신 먹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바라기는 백설탕 대신 만이 아니라 환자들이 식후에 먹는 과일 대신 마스코바당을 식후에 차처럼 마시되 천천히 침을 충분히 섞어 드시면 관계없습니다. 당의 흡수 속도가 중요합니다.

모든 음식을 천천히 충분히 씹어서 먹으라는 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독한 술도 침을 충분히 섞어서 마시면 술이 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금이 체내에 부족하면 방부제로 당분이 당긴다고 말씀드렸지요.

배추에 소금을 절이면 삼투압에 의히여 배추의 물이 빠져나오고 배추가 절여지듯이 설탕도 동일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체내에 염분의 부족으로 방부제가 필요할 때 단음식이 당깁니다.

각종 스트레스로 생긴 독성 물질을 산화하기 위하여 산소가 고갈되면 침이 감소하여 입이마르면서 방부제로 단음식이 당깁니다. 항생제가 발견되기 전에는 설탕은 항생제 대신 사용하였습니다.

지금도 노인들 욕창에는 상용하고 있습니다. 상처에 설탕을 붓고 감아두면 삼투압에 의해 세균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와 균이 말라 죽게됩니다. 한편으로는 비만과 암세포를 만드는 병균의 먹이이면서 한편으로는 종양의 염증을 일으키는 병균을 말려죽이는 두얼굴을 가진 것이 설탕입니다. 소금처럼 독성과 약성이 가장 강한 것이지요.

볶은곡식, 통밀방, 천일염, 마스코바사탕수수당의 공통점은 모두가 비타민과 미네랄이 분리되 않은것이 특징입니다.

저희가 수입하는 필리핀의 마스코바도 사탕수수당은 가장 현대적 시설에서 만들어져서 일본과 독일에 수출하는 회사의 제품으로 비켄 코리아를 통해 수입된 제품입니다. 모든 자료는 인터넷 상에서 검색가능합니다.

항상 최고의 품질을 제품대비 저렴하게 공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가족이 먹는 과일과 백설탕과 음료수 대신 사용하셔서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질문주셔서 감사힙니다.

홍영선 볶은곡식 홍영선 드림

=========== 원래글 ============ 

안녕하세요?

이번에 유기농 마스코바도 당이 출시되었다고 하여

한 가지 의문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마스코바도는 미네랄과 영양분이 많이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단 성분이 있는 설탕  아닌가요?

그동안 선생님 강의에서 설탕 뿐만 아니라 단것은 암이나 종양 덩어리들의 좋은 먹이가 되기 때문에

'단것을 먹느니 차라리 고기를 먹어라'라고 하신 내용이 뇌리에 박혀 있는데

 유기농이긴 하나 단 설탕을 판매하신다고 하니 혼란이 오네요.

마스코바도는 암환자나 종양환자들에게 괜찮은가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