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발바닥에 땀나도록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15kg 이상의 중량물 취급이
있으면 사내 규정으로 안전화를 착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강의들으면 슬리퍼가 좋을 것 같은데,
회사 규정과 중량물 취급시 혹시라도 낙하등이 있을 경우 등에
대하여 회사에서 저혼자 좋다고 슬리퍼 신고 다닐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슬리퍼는 고사하고 하루종일 발을 야무지게 감싸는 안전화를
신고 있으니 답답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날씨도 계속
따뜻해 질 것이고 하루종일 안전화를 신고 있어야 하는상황에
두꺼운 양말도 신어보고 밑창도 교체해보고 양말을 하루에
2켤례씩 신어 보아도 냄새도 그렇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산소 발생과 세균 박멸에 효과가 있는 구리로 만든 실로 만들어진
양말을 신을 수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지난 겨울에 탈장이랑 허리디스크 때문에 한번 문의드렸었는데,
그때 원장님 말씀데로 삭산동으로 내복을 구리 매염하여 여러번
입었었습니다.
그 이후로 현재 탈장도 거의 못느끼고 좋기는 좋은데..
한번 세탁하고 나면 매염된 구리가 많이 빠져버려 매번 매염하기도
너무 번거럽고.. 그래서 아예 구리사로 된 속옷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는데.. 물론 은사로 된 옷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은사로 옷을 해입기는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바쁘신 원장님께 구리사 양말 만들어
판매해달라고 요청드리기도 애매하고.. 미루어 오다가 그래도..
문의는 한번 드려봐야 겠다 싶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구리 매염이 필요없는 구리사로 만든 양말한번 판매 관련
검토 부탁드립니다.
발 접지는 고사하고 발이 숨을 잘 못쉬고 힘들어합니다..
회사동료들 중에도 발냄새 등으로 답답하여 발가락 양말등을
주로 신고 다니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구리사 양말이 효과가
좋으면 볶은곡식 광고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안전화나 신발 계속 신고 있기에 발에 땀이 계속 발생되고
환기가 잘 안되기에 양말 안신는 것은 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양말이라고 하면 남자용, 여자용, 어린이용.. 등으로 종류가
많이 필요 없을 듯도 하여 혹시 가능하시면 판매 검토 부탁드립니다.
은사로 침낭,이불까지 만드시는 원장님 및 볶은곡식 가족들이
있으시니 가능할 것 같아 부탁드립니다.
항상 원장님과 볶은곡식 가족이 있어 좋은 건강정보와 먹거리 및
건강물품들을 이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좋은 하루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