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곡식을 알게된지 어언 10년이 다되어갑니다.
원주 귀래면에 있을때 방문해서 강의도 듣고 식사도 같이하고
그담주에 이주일동안 체험교육 요양도 했었습니다.
그후 지속적으로 볶음곡식과 영양떡을 떨어지지않도록 쟁여놓고 먹은결과 건강을 되찾게되었으나 최근에는 다시 예전의 나태한 생활이 반복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있어서 재발되어 다시 몸을 조여야 할 이유가 생긴거죠.
제가 아니고 와이프사례인데 가족이 아프니까 집안분위기가 전체 다운이 되는 것이죠.
작년에 담도암으로 재발된곳에도 수술로 재거를 하고 항망이나 방사선 치료를 하라는 의사의 강권?을 뒤로하고 자연식을 하게됩니다.
그 첫번째가 볶음곡식이고 두번째가 맨발걷기입니다.
야외수면도 있는데 거기까지는 추운관계로 계속 이어가지 못해서
맨발걷기와 볶음곡식은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맨발걷기와 볶음곡식 아침야외식사 블로그 포스팅 링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