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 몸이 무기력하고 안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볶은 곡식을 무조건 주문하였고 천천히

씹어 먹을수록 고소함과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포만감또한 있었습니다.

현미떡은 완전 일품 이네요.

현미의 고소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을것 같아요.

큰딸도 비만이라 아침을 현미떡과 볶은곡식을

겸해서 먹어라 했더니 싫다더만 일단 먹어 보랬더니

맛있다고 더줘~~하네요~

바쁜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그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