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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선볶은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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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천원에 목숨거는건 아니구요~^^

저는 지인 소개로 알게되었답니다.

산에 자주오르기에 무엇인가가 필요했는데

딱 좋아요~ 목넘김이 조금 불편해서

저는 자죽염을 가지고 다니면서 같이 먹어요...

 

과자는 통에 보관했다가 차에두고

아주 조금씩 하나씩 먹고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위암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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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도리

등록일
2014-07-27 23:10
조회
4,36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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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07-30 09:47
건강상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일요일 건강강의나 캠프를 통해서 원장님과 상담을 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남수곤
2014-07-28 09:22
생사기로에 있는 사람들은 홍볶이 시키는대로 해볼만 합니다.그 분의 종교와 관계없이 건강에 관한 것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주제이니까요.홍볶마을에 가서 홍영선 원장님과 상담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