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인 소개로 알게되었답니다.
산에 자주오르기에 무엇인가가 필요했는데
딱 좋아요~ 목넘김이 조금 불편해서
저는 자죽염을 가지고 다니면서 같이 먹어요...
과자는 통에 보관했다가 차에두고
아주 조금씩 하나씩 먹고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위암 환자입니다.
저는 지인 소개로 알게되었답니다.
산에 자주오르기에 무엇인가가 필요했는데
딱 좋아요~ 목넘김이 조금 불편해서
저는 자죽염을 가지고 다니면서 같이 먹어요...
과자는 통에 보관했다가 차에두고
아주 조금씩 하나씩 먹고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위암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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