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건강에 관해서 관심이 많던 중에
우연히 볶은곡식을 알게 되었습니다.오늘로 3일째 먹으면서 몸의 변화를 지켜보고 있는 중인데 우선 달라진 것이 있다면, 여름에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던 제가 쌀쌀해진 요즘 날씨에 찬물로 샤워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아랫배가 따뜻해진 까닭인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냉한 몸이이었으므로 체온이 상승하고 나니 심신이 편안해 짐을 느낍니다. 몸에 좋은 곡식을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볶아 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지요? 덕분에 잘 먹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음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