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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포츠 신문 건강칼럼

너 자신을 알라 (환경스포츠신문)

홍영선 칼럼 ‘너 자신을 알라’

2014. 11.17(월) 15:47확대축소

‘인생의 최고의 불행은 인간이면서 인간을 모르는 것이다.’(파스칼)
건강에 있어서 기존 패러다임은 어떤 약물을 투여함으로 병을 고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의 근본 기초는 진화론적 사고다.
진화론적 사고의 핵심은 ‘우연’이다.
생명이 아미노산을 강타한 우연한 번개로 인해 발생되었다는 논리다.
약을 사용하면 어떤 사람은 우연의 일치로 낫고 어떤 사람은 우연이 일어나지 않아서 병이 낫지 않는 다는 것이다.
지구에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우연한 일들이 모두 우연히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우연의 과정으로 새로운 종의 생명이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도박은 확실한 것을 걸고 불확실한 것을 얻고자 한다면 현대의 질병 치료는 불확실한 우연을 걸고 확실한 건강을 찾고자 한다. 그 결과 모두가 헤맨다.
현대의학은 최첨단 전자기기의 발전에 의해 진단의학의 발전을 이루었다.
MRI, CT 내시경 등 첨단 기기가 인간의 신체를 감지한다.
그 외에도 혈압, 맥박, 심장박동 등 인체의 모든 상태를 전자기기를 통해 감지한다. 혈액과 세포액과 척수액은 이온 반응을 통해 생명활동이 조절된다.
이온은 전자의 이동이다. 모든 만물이 전자의 이동을 통해 창조와 소멸을 반복한다.
옛 선인들은 이것을 음양의 조화라고 하였다.
인간이 최후에 만들 전자기기는 음성인식기능을 가지고 인간과 감정을 교감하는 로봇이다.
그렇다면 인간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로봇은 그 부품이 무엇일까?
이것 역시 전자부품이다.
1962년 과학철학자 토마스 쿤(Thomas Kuhn)이 제안한 '패러다임'은 기존의 이론이나 사상을 뒤엎을 만큼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 사용한다.
2014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몸속의 GPS'를 발견한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이것 역시 인간이 하나의 전자기기임을 증명한다.
인체를 전자기기로 본다면 전자의 이동, 파장, 접지, 증폭, 금속과 연관되기 때문이다.
전자기기를 다루는 방편이 인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하나의 방편이 된다.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방법으로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은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스티븐 코비)
나는 인체를 고성능 전자기기로 받아들이고 몸을 다루었을 때 건강의 회복을 경험케 함으로 자신의 몸이 진정 무엇을 원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인체에 있는 60조개의 세포 중 1개의 세포는 120조개의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원자의 핵은 (+)양성자와 그 주위를 도는 (-)전자로 이루어져있다.
혈액순환, 세포의 생명활동, 신경계는 전자의 활동에 의하여 작동됨으로 인간 생명은 곧 음성인식기능을 갖추고 감정을 교감하는 고성능 전자기기인 것이다.
인간생명을 회복하는데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의 우연이라는 진화론적 측면의 치료는 더 이상 공감대를 얻지 못한다. 인체를 창조주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진 고성능 전자기기로 보는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모든 기계가 질서와 법칙에 의해 존재한다면, 인간기계도 생명의 법칙대로 인체를 다루어야 한다.
현대의학의 한계와 맹목적 자연치유의 빗나간 확신이 아니라 인체의 구조를 올바로 인식하는 새로운 과학혁명이 일어나야 할 때이다. 그 중심에 인체를 조명하는 핵심요소가 있다. 인체를 전자제품으로 보고 전자제품의 고장 원인인 체내 정전기와 과전압을 해소하는 방편을 택해야 한다. 인체는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동일한 전자제품이다. 기능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패러다임이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변하기 힘든 것이다.
그러나 변하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박연수)

홍영선 볶은곡식 www.liferule.com
홍영선 원장 yshong3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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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4-11-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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