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균을 죽이는 놋과 은의 신비로움?
인체 내에 병균의 세포벽을 완벽하게 파괴하는 것은 백혈구이다.
그리고 백혈구의 무기는 과산화수소이다.
인체의 갑상선은 자유라디칼(free radical)생성 특히 활성산소인 과산화수소(H2O2)의 생성이 가장 많은 기관이다. 우리의 기억 속에 상처 났을 때 바르는 거품 나는 소독약을 말한다. 갑상선에서 많은 양의 과산화수소(H2O2)가 만들어 진다는 사실은 1971년도에 알려졌고, 백혈구는 과산화수소(H2O2)의 산화력을 이용하여 인체 내에 침입한 병원균을 제거하는 등,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이 알려졌다. 과산화수소 없이는 백혈구의 면역기능은 존재할 수 없다. 과산화수소는 쌍을 이루는 전자는 갖고 있지만, 조그만 자극에도 불안정한 전자(-)로 변하기 때문에 활성산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과산화수소는 물(H2O)에 여분의 산소가 하나 더 붙어있는 형태이며, 이 여분의 산소가 세균의 산소와 반응하여 거품을 발생하여 세균을 사멸하게 한다. 이 과산화수소가 몸속의 철(Fe)이나 동(Cu) 또는 은(Ag) 이온과 결합하면, 일중항산소(1O2)와 히드록실 라디칼(OH)이라는 무서운 활성산소로 변하는 것이다.
OH는 히드록실 라디칼(hydroxyl radical)이라는 자유라디칼이다. 히드록실 라디칼은 수십억 분의 1초 내에 모든 생물 분자들과 반응하며 연쇄반응을 시작해 손상을 퍼뜨린다.
과산화수소가 동이나 은과 같은 중간체와 결합되면 세포벽을 산화시켜 균을 사멸하는 강력한 산화물이 된다.
김정찬. 박종찬의 과산화수소와 은(silver)이 결합된 산화제, 일명 후와산(Huwa-san)의
세포파괴 기전을 편집하면 다음과 같다.
후와산은 과산화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세포소독 및 살균제로서, 살균원리는 활성화산소(active oxygen)에 의한다. 과산화수소(H2O2)가 갖고 있는 산소원자(O)는 세균이나 불순물 등과 접촉하게 되면 매우 빠르게 과산화수소로부터 이탈되어 활성화되며, 활성화산소는 세균의 세포벽과 세포막을 침투해 세포 내의 핵산, 단백질 등을 산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과산화수소에서 떨어져 나온 산소원자(O)는 직접 세포벽을 침투하는 것이 아니라, 산소원자 결합의 중간체(Intermediary products)로 변환되어 있다가 이 중간체가 세포막의 지질을 과산화(lipidperoxyidation)시킨다.
과산화된 세포막은 유동성이 떨어지게 되며, 세포막 내의 물질수송에 장애를 받게 되어 세포막의 기능저하, 내부물질의 유출, 세포막의 파열 등이 일어난다.
산소원자결합체는 Hydroxyl radicals(°O-H), Peroxy radicals(°O-O-H), Peroxyl anions(￣O-O-H)의 중간체로 짧은 시간 동안 존재한다. 이 중간체의 성격은 전자 하나가 부족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음전하를 띄는 세포와 반응하기 위해 달려들어 충돌하고, 충돌과정 중에 Hydroxyl radicals(°O-H)와 Peroxy radicals(°OO-H)는 세포의 세포벽과 세포막에 작용하지만, 음전하를 띄는 Peroxyl anions(￣O-O-H)는 튕겨져 나간다.
이러한 반응이 이러나는 이유는 정상세포는 세포벽이 (+)이고 세포 안이(-)인 반면 병균은 세포벽이 (-)이고 세포 안이(+)를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후와산은 과산화수소에 콜로이드 상태의 은(colloidal silver)이 용해되어 있어서, 은(Ag)이 과산화수소 내에 원자상태로 골고루 퍼져 있어 안정제(Stabilizer)와 활성제(Activator)의 역할을 한다. 후와산은 과산화수소에 은이 침전되지 않고 용해된 상태로 지속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은(Ag)은 비중이 높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고, 또 과산화수소는 분해되어 버리지만, 후화산은 2년 이상 그 기능을 유지한다. 이러한 안정제로서의 기능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 균류와 접촉했을 때 매우 강력한 활성제 기능으로 바뀌게 된다.
즉, 은과 과산화수소 분자 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산소원자 결합의 중간체(Intermediary products)는 매우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갖게 되므로 Hydroxyl radicals(°O-H), Peroxyl radicals(°O-O-H)는 더욱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갖게 되고, 음전하를 띄는 Peroxyl anions(￣O-O-H) 조차도 세포벽을 쉽게 침투한다. 이 운동에너지는 후와산의 살균력을 과산화수소에 비해 최대 100배 정도 강하게 해준다.
위의 연구결과는 은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항생제를 은과 함께 투여하면 항생제 효과가 1천배 증가한다고 한다. 그리고 암환자들에게는 은의 함량이 10분의 1 내지 20분의 1 밖에 없다고 한다. 결국 인체를 병균으로부터 정결케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은과 구리의 부족임을 알 수 있다.
놋그릇에 음식을 담아먹고 은 목걸이와 은장신구를 통해 들어온 금속 이온이 체내에 있는 병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것이 항생제나 항암제보다 병균을 내성 없이 완벽하게 처리하는 하나의 방편이 된다. 현대과학이 옛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 2015. 02.27(금) 0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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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내에 병균의 세포벽을 완벽하게 파괴하는 것은 백혈구이다.
그리고 백혈구의 무기는 과산화수소이다.
인체의 갑상선은 자유라디칼(free radical)생성 특히 활성산소인 과산화수소(H2O2)의 생성이 가장 많은 기관이다. 우리의 기억 속에 상처 났을 때 바르는 거품 나는 소독약을 말한다. 갑상선에서 많은 양의 과산화수소(H2O2)가 만들어 진다는 사실은 1971년도에 알려졌고, 백혈구는 과산화수소(H2O2)의 산화력을 이용하여 인체 내에 침입한 병원균을 제거하는 등,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이 알려졌다. 과산화수소 없이는 백혈구의 면역기능은 존재할 수 없다. 과산화수소는 쌍을 이루는 전자는 갖고 있지만, 조그만 자극에도 불안정한 전자(-)로 변하기 때문에 활성산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과산화수소는 물(H2O)에 여분의 산소가 하나 더 붙어있는 형태이며, 이 여분의 산소가 세균의 산소와 반응하여 거품을 발생하여 세균을 사멸하게 한다. 이 과산화수소가 몸속의 철(Fe)이나 동(Cu) 또는 은(Ag) 이온과 결합하면, 일중항산소(1O2)와 히드록실 라디칼(OH)이라는 무서운 활성산소로 변하는 것이다.
OH는 히드록실 라디칼(hydroxyl radical)이라는 자유라디칼이다. 히드록실 라디칼은 수십억 분의 1초 내에 모든 생물 분자들과 반응하며 연쇄반응을 시작해 손상을 퍼뜨린다.
과산화수소가 동이나 은과 같은 중간체와 결합되면 세포벽을 산화시켜 균을 사멸하는 강력한 산화물이 된다.
김정찬. 박종찬의 과산화수소와 은(silver)이 결합된 산화제, 일명 후와산(Huwa-san)의
세포파괴 기전을 편집하면 다음과 같다.
후와산은 과산화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세포소독 및 살균제로서, 살균원리는 활성화산소(active oxygen)에 의한다. 과산화수소(H2O2)가 갖고 있는 산소원자(O)는 세균이나 불순물 등과 접촉하게 되면 매우 빠르게 과산화수소로부터 이탈되어 활성화되며, 활성화산소는 세균의 세포벽과 세포막을 침투해 세포 내의 핵산, 단백질 등을 산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과산화수소에서 떨어져 나온 산소원자(O)는 직접 세포벽을 침투하는 것이 아니라, 산소원자 결합의 중간체(Intermediary products)로 변환되어 있다가 이 중간체가 세포막의 지질을 과산화(lipidperoxyidation)시킨다.
과산화된 세포막은 유동성이 떨어지게 되며, 세포막 내의 물질수송에 장애를 받게 되어 세포막의 기능저하, 내부물질의 유출, 세포막의 파열 등이 일어난다.
산소원자결합체는 Hydroxyl radicals(°O-H), Peroxy radicals(°O-O-H), Peroxyl anions(￣O-O-H)의 중간체로 짧은 시간 동안 존재한다. 이 중간체의 성격은 전자 하나가 부족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음전하를 띄는 세포와 반응하기 위해 달려들어 충돌하고, 충돌과정 중에 Hydroxyl radicals(°O-H)와 Peroxy radicals(°OO-H)는 세포의 세포벽과 세포막에 작용하지만, 음전하를 띄는 Peroxyl anions(￣O-O-H)는 튕겨져 나간다.
이러한 반응이 이러나는 이유는 정상세포는 세포벽이 (+)이고 세포 안이(-)인 반면 병균은 세포벽이 (-)이고 세포 안이(+)를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후와산은 과산화수소에 콜로이드 상태의 은(colloidal silver)이 용해되어 있어서, 은(Ag)이 과산화수소 내에 원자상태로 골고루 퍼져 있어 안정제(Stabilizer)와 활성제(Activator)의 역할을 한다. 후와산은 과산화수소에 은이 침전되지 않고 용해된 상태로 지속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은(Ag)은 비중이 높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고, 또 과산화수소는 분해되어 버리지만, 후화산은 2년 이상 그 기능을 유지한다. 이러한 안정제로서의 기능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 균류와 접촉했을 때 매우 강력한 활성제 기능으로 바뀌게 된다.
즉, 은과 과산화수소 분자 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산소원자 결합의 중간체(Intermediary products)는 매우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갖게 되므로 Hydroxyl radicals(°O-H), Peroxyl radicals(°O-O-H)는 더욱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갖게 되고, 음전하를 띄는 Peroxyl anions(￣O-O-H) 조차도 세포벽을 쉽게 침투한다. 이 운동에너지는 후와산의 살균력을 과산화수소에 비해 최대 100배 정도 강하게 해준다.
위의 연구결과는 은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항생제를 은과 함께 투여하면 항생제 효과가 1천배 증가한다고 한다. 그리고 암환자들에게는 은의 함량이 10분의 1 내지 20분의 1 밖에 없다고 한다. 결국 인체를 병균으로부터 정결케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은과 구리의 부족임을 알 수 있다.
놋그릇에 음식을 담아먹고 은 목걸이와 은장신구를 통해 들어온 금속 이온이 체내에 있는 병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것이 항생제나 항암제보다 병균을 내성 없이 완벽하게 처리하는 하나의 방편이 된다. 현대과학이 옛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