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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포츠 신문 건강칼럼

상온 핵융합 (환경스포츠신문)

2015. 09.08(화) 11:17확대축소
고온에 의한 핵융합의 과정이 아니라 상온에서 핵융합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사실 인체는 상온에서 스스로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스스로 새로운 생명물질을 만들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생명체가 인간이다.

골드파인은 미생물도 하나의 천연 나노 핵반응로(natural micro reactor)로 볼 수 있다고 하였다.

2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상온 핵융합(cold fusion)이 일어난다는 실험적 증거들이 많이 쌓였는데 이 중에서 주목할 만한 사실은 전기 분해라는 방식으로 아주 낮은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전극에서 원소변환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를 일러 “저에너지 핵반응”(Low Energy Nuclear Reaction, LENR), 혹은 “화학적 핵융합”(Chemically Assisted Nuclear Fusion)으로 부른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교 미즈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온 핵융합을 위해 전기 분해를 실시한 다음에 팔라듐 전극을 분석하면 실험 전에는 순수한 팔라듐이었던 것이 실험 후에는 백금, 주석, 티탄, 크롬, 철, 구리 등의 새로운 원소가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원소의 동위원소 비를 분석한 결과 자연계에서 나타나는 동위원소 비와 전혀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야말로 현대판 연금술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만약 미생물을 이용한 원소 변환 기술을 완전하게 확보하게 된다면 일차적으로는 원자력 발전으로 인한 문제나 재앙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속수무책으로 묻어두기만 하고 있는 핵폐기물을 처리하는데 있어 실용적이고도 영구적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방사능 페기물로 금, 은, 동 등 고부가 가치의 금속을 만드는 연금술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예상 되는 것은 새로운 핵 기술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점이다. 20세기가 인간이 전자의 흐름을 제어하는 기술을 확보하여 반도체, IT 등의 기술 문명을 찬란하게 꽃 피운 시대라면 21세기는 핵을 제어하는 기술에 바탕을 둔 새로운 기술 시대가 펼쳐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2005년 4월 28일, UCLA 연구팀은 상온에서 수정을 이용해 핵융합 실험에 성공, 그 결과를 네이처에 게재했다. 이번 실험은 학계에서 검증된 방법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009년 3월 24일, 미국 버지니아주의 JWK사(회장 제이김, 한국명 김재욱)는 미국화학협회(ACS)에서 미 해군연구소와 공동으로 저에너지 핵반응(LENR)을 실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공동연구한 미 해군 우주해양전쟁시스템센터의 보고서에는 "상온에서 높은 에너지를 지닌 중성자가 생성됐다는 최초의 과학적 보고"라고 밝혔다. 김재욱 회장은 26일 "1년 이내에 이 기술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 양자역학은 모든 만물이 핵융합과 핵분열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임을 밝혔다.

태양은 핵융합 발전소이고 지구는 핵분열 발전소이다. 인간은 상온핵융합 발전소이다.

최초의 핵분열 시험에서 우라늄235를 사용할 때에 흑연(탄소)과 함께 사용하였다. 흑연은 한 번에 핵폭발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감속기능을 가진다.

또 원자핵의 중성자의 충돌로 이루어지는 핵반응을 제어하기 위하여 카드뮴이나 붕소로 제어봉을 만든다고 한다. 제어되지 않는 다면 핵폭발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체내에서도 방사능이 지속적으로 기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다른 여러 물질들이 필요하다.

그중 대표적인 탄소는 모든 생명체의 구성 원소로, 인체 무게의 약 18.5%를 차지하는데, 이는 산소 다음으로 많다. 대기에서는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 형태로 주로 존재하며, 여러 광물에서는 탄산염의 형태로 존재하고,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의 주된 구성 원소이다. 탄소는 어떤 다른 원소보다도 많은 종류의 화합물을 만드는데 거의 1,000만 가지나 되는 탄소를 포함하는 화합물들이 자연계에 존재하거나 인공적으로 합성되었다. 탄소는 화합물 상태 외에도, 원소 상태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탄소의 동소체인 목탄(숯)과 검댕은 고대로부터 알려져 왔다. 목탄은 연료로 사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금속 산화물에서 산소를 떼어내는데도 사용되었다. 1772년에 라부아지에(A. Lavoisier, 1743~1794)는 숯과 다이아몬드를 각각 태우면, 이들은 물을 생성하지 않고, 무게 당 같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생성한다는 것을 발견하여 다이아몬드와 숯이 화학적으로는 같은 원소임을 보였다.

현재 공업적으로 사용되는 다이아몬드는 대부분 흑연을 섭씨 2000도 이상에서 10만기압의 압력으로 만드는 인조제품이다. 시중에서 살 수 있는 비교적 값이 싼 모조 다이아몬드는 대부분 합성한 제품이다. 공기를 차단하고 다이아몬드를 섭씨 3000여도 까지 가열하면 다시 흑색의 흑연으로 변한다.

체내에서도 상온 핵융합과 핵분열이라는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다양한 조직이 만들어진다.

인체의 모든 단백질의 구성에 탄소가 포함된다.

볶은곡식을 먹음으로 소화기관에 지속적으로 고 순도의 탄소가 존재하는 자체가 소화기관 내에서 방사성 물질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인체는 상온핵융합 물질이다. 킬리안 사진기로 찍으면 인체에서 형태장 에너지가 방사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인체가 음식을 먹는 것에 불과 하지만 인체는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진 특별한 조직들로 만들어진 결합체이다.

핵융합의 빛은 파장과 입자로 나타난다면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들은 확인되고 만져지는 빛의 입자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체 또한 빛이며 파동이며 입자이다.

인체는 붕어빵틀이 붕어빵의 모양을 잡아주듯이 빛으로 된 형태장 에너지가 인체의 틀을 잡고 있어서 인체의 형태가 유지되고 생명체의 종이 유전되는 것이다.

사람이 살다가 살지 않으면 흉가가 된다.

다쓰러져 가는 집도 사람이 살면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은 사람에게서 생명의 파장이 나온다는 뜻이다.

건강미가 넘칠 때에 우리는 생기(生氣)가 돈다고 한다. 인체는 기(氣)가 나오는 입자의 집합체인 것이다.

홍영선 볶은곡식 www.liferu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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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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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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