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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과 건강 회복

통밀빵, 현미떡을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 먹는 것도 미네랄 공급을 위한 좋은 방법이다. 모든 것이 풍부한 이 시대에 인체는 미네랄 부족으로 병들고 죽어 간다. 필자는 현미밥을 먹어도 볶은 곡식을 먹지 않으면 구내염이 생기는 것을 경험했다.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들이 볶은 곡식을 먹고 회복되는 것을 경험한다. 각종 암환자들이 볶은 곡식을 주식으로 먹고 회복되는 경험 또한 흔한 일이 되었다. 어떤 이들은 간식으로 먹는데도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볶은 곡식은 인간이 조합한 종합영양제가 아니다. 미네랄의 보고 볶은 곡식은 이 시대에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다. 어디에나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상하지 않는 볶은 곡식을 항상 식사와 함께 먹는다면 병든 신체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치아가 안 좋은 사람은 볶은 곡식을 갈아서 먹거나 죽을 끓여 먹는 방법도 좋다. 또 밥을 지을 때 볶은 곡식을 함께 넣어서 먹어도 좋다.

인간의 생명에 꼭 필요한 생명 물질, 아직 그 실체가 완전히 밝혀지지 못한 미네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요즘 현대인들은 체격은 좋은데 체력이 없다고들 한다. 몸 자체도 짐이 된다고 한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이 부족한 반면 미네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땅심 즉 지력을 돋우어 생명이 있는 곡식을 얻기 위해 미네랄이 충분한 퇴비를 농지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비료 대신 해마다 풀을 베어 논이나 밭에 넣었다. 지금도 인삼 농사에는 갈잎 등 들풀을 베어 충분히 숙성시킨 퇴비를 사용한다. 한번 심으면 4년 후에나 캐는 인삼에 충분한 미네랄 공급을 위해서다. 땅의 지력을 돋우기 위해 미네랄이 풍부한 퇴비를 사용하듯, 인체도 체력 증진을 위해 상대적으로 인체에 부족한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한다. 과거의 농사법은 미네랄이 충분하므로 사람들의 체격은 외소해도 체력이 있었다.

볶은 곡식의 사용은 체력을 근본적으로 증진시키는 광물질(미네랄, 무기질, 회분이라고도 함.)이 다른 어떤 것보다 풍부하고 흡수가 용이하므로 항상 식사와 함께 먹는다면 몸이 가볍고 체력이 증진됨을 경험할 수 있다.

  봄이면 산과 들에 산더덕, 산도라지, 각종 산나물, 냉이 등을 캐고 뜯는 사람들이 산천을 뒤덮는다. 자연 상태에서 준비된 먹거리에는 미네랄(광물질)이 가장 풍부하다. 오래 묵은 산삼은 억대가 넘는 것도 있다. 산삼 먹고 효과를 봤다고들 한다. 그러니까 그 비싼 산삼도 사 먹는다. 홍삼은 매일 TV 광고에 나온다.

이 모든 것들의 공통분모는 무기질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약초에는 대부분 독성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매일 음식과 함께 계속해서 먹을 수가 없다.

현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라고 하였다.

과일과 채소를 날것으로 먹을 경우 장을 차게하고 인체에는 섬유질 소화액이 없으므로 섬유질 속의 미네랄 흡수가 용이하지 않다.

음식물과 함께 매일 먹을 수 있는 미네랄의 보고는 볶은 곡식이 최선의 선택이 된다. 인간은 체소나 과일, 견과만으로 살 수 없다. 그러나 통곡류만으로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흔하고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통곡류로 만든 볶은 곡식은 온 인류에게 생명과 건강을 약속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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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영선

등록일
2013-06-19 10:54
조회
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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