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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1) 치료 활동

감기 몸살! 인체 자체가 질병으로부터 회복시키는 능력을 몸살을 통하여 정립, 이해하고자 한다. 몸살은 한두 번 앓아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

 

생활의 부절제로 체내에 노폐물이 증가되고 한계에 달할 때 방치한다면 인체는 패혈증 등으로 죽게 된다. 이때 우리의 생명은 알든 모르든 우리 몸을 살리기 위하여 노폐물 배출 작업, 즉 몸 안에 축적된 노폐물 대청소 작업에 들어간다.

 

몸살 중에는 식욕이 없다. 이유는 음식을 먹으면 노폐물이 증가됨과 동시에 음식물의 소화 흡수를 위하여 뇌에 충전된 전기적 에너지가 몸 안에 축적된 노폐물 제거 작업에 사용될 수 없기 때문에 식욕 중추를 마비시켜 입맛을 잃게 한다.

 

사지에 기운이 없다. 기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지를 움직이는 전기적 에너지도 노폐물 제거 작업에 사용되기 위하여 사지로부터 배출 기관(, , 피부, 신장, 대장)으로 옮겨가기 때문이다.

 

정신적 활동의 감퇴가 온다. 사고하고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전기적 에너지도 축적된 노폐물을 해독 및 배출시키는 데로 옮겨가므로 정신 활동이 둔화된다.

 

말을 듣는 것도 싫다. 듣고 사고하는 전기적 에너지가 노폐물 해독 및 배출하는 곳으로 옮겨가기 때문이다.

 

말하는 것도 싫다. 말하는 데 소모되는 전기적 에너지도 노폐물 해독 및 배출 작업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보는 것도 싫다. 눈을 뜨고 앓는 것이 아니라 눈을 감고 앓는다. 피곤할 때 잠시 눈만 감고 있어도 피로가 풀리듯, 눈을 감아서 시각적으로 소모되는 전기적 에너지를 노폐물 해독 및 배출작업에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2) 몸살은 회복 과정

몸 안에 쌓인 노폐물들을 몸 밖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먼저 소화 기관에 사용되는 에너지, 사지를 움직이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 정신 활동에 사용되는 에너지, 보고, 듣고, 말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전기적 에너지가 병의 원인이 되는 체내의 축적된 노폐물을 해독 및 제거시키는 데 총체적으로 사용된다. 이렇게 두뇌의 전기적 에너지로 축적된 노폐물을 간, , 피부, 신장, 대장 등을 통하여 해독 및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혈류를 통하여 운반되어야 한다.

 

혈류 속으로 노폐물을 유입시키기 전, 조직 속에서는 이 유독성 노폐물을 전기적 작용에 의하여 방전시켜 태운다. 만일 그대로 유입시킨다면 피가 썩는 패혈증으로 죽게 되기 때문이다.

 

핏속에 유입된 노폐물을 자체적으로 해독 및 배설기관인 간, , 피부, 신장, 대장 등으로 운반하는 과정에서 신진 대사의 증가를 위해 몸에 열이 오르고 맥박이 빨라지며 혈액 순환이 증가된다.

 

우리가 앓는 몸살 자체는 인체 스스로가 건강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다시 말하면 체내 조직에서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노폐물을 전기적 에너지에 의해 방전시켜 태우는 과정에서 감각 신경이 자극을 받기 때문에 격렬한 통증이 일어나고, 이것을 빨리 해독 및 배출시키기 위해 몸에 열이 오르고 혈액 순환이 증가된다. 또한 노폐물 희석을 위해 물을 마시게 된다. 이 회복의 과정을 우리는 질병이라고 하는데, 질병 자체가 치유의 과정인 것이다.

 

질병 자체가 건강 법칙을 어긴 상태로부터 몸이 자유로워지려는 자연적 노력인 것이다”(MH, 127).

하나님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허버트뱅크스).

    

 

3) 호전 반응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부모가 죽어도 자식이 살아 있으면 부모가 존재했던 것을 알 수 있듯이, 결과를 보면 원인을 알 수 있다. 인체 내의 해독 기관(, , 피부, 신장, 대장)을 통하여 몸 밖으로 독소를 해독 및 배출시키는 인체의 반응을 경험함으로 회복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체내에 축적된 유독한 노폐물이나 종양 등을 두뇌에 충전된 전기적 에너지로 방전시켜 태우는 과정에서 온몸에 격심한 통증이 일어난다.

 

핏속에 유입된 유독한 노폐물이 두뇌를 자극하면 두통, 어지러움 등이 있고 폐와 입 안 점막을 통하여 노폐물이 배출될 때 입 안에 악취가 난다(단내 난다고 말한다).

 

노폐물이 신장을 통하여 밖으로 배출될 때 소변 색깔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여 핏빛으로 변한다.

 

몸살 중 땀샘을 통하여 독소를 배출시킨다.

 

핏속의 노폐물을 희석하기 위하여 자체적으로 안지오텐신(갈증 호르몬)라는 호르몬이 방출되어 갈증을 일으킴으로 물을 마시게 된다.

 

이러한 반응은 우리가 몸살 중 누구나 경험하는 증세다. 몸살로 온몸에 통증이 있고, 열이 나며, 두통, 어지러움, 호흡 중의 악취, , 소변이 탁한 것 등 이 모든 증세는 스스로 체내에 축적된 질병의 원인인 노폐물을 해독 및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인 것이다.

 

이때 약을 복용하면 인체는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을 처리해야 할 뿐 아니라 먹은 약의 독도 처리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게 된다. 약을 먹음으로 싸워야 할 상대가 둘이 된다. 인체가 최선을 다하여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과 약의 독을 다 처리하면 찬사는 약을 처방한 의사에게 돌아가고 처리하지 못하고 죽으면 운명으로 돌린다.

 

몸살 중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할 때 억지로 먹는 것은 음식 소화를 위한 에너지의 소모와 노폐물의 증가로 신체에 부담을 주며 병적 발열 상태를 일으킨다

.

암이나 기타 중병 환자에게 오는 통증도 체내에서 번식하는 암균과 축적된 노폐물과 유전자가 변이된 암세포 등을 전기적 에너지로 방전시켜 소멸하는 과정이다. 만성 질환이 아니라 감기, 몸살 등 급성 질환으로 몸에 열이 있을 때에는 자체적 기능이 회복되어 열기가 떨어질 때까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훨씬 잘하는 것이다.

 

의사가 환자를 수술할 때 느끼는 통증이 환자를 죽이는 과정이 아니라 살리는 과정이듯 통증 자체는 이상이 있다는 신호요 자체 회복력의 과정이다. 통증은 회복의 조건이요, 기쁨의 조건이요, 찬양의 조건이요, 평안의 조건이요, 감사의 조건이다.

 

염증의 독소가 빠지면 통증이 사라지고 신속히 치유된다(2SM, 294).

그대는 체력을 악용하였으며 그 결과로 고통당하고 아픔이 존재하게 되었다”(CDF No,204).

운동이나 노동 등의 활동을 갑자기 하게 되면 온몸의 근육이 당기는 고통이 온다. 이것은 활동하지 않으므로 부분적으로 죽어 버린 곳에 생명과 활력을 주고자 신체가 활동할 때에 자주 고통이 수반된다. 이렇게 오래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움직이면 고통이 따르는데, 이는 신체가 그 근육을 소생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다”(3T.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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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영선

등록일
2013-06-12 16:06
조회
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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